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는 순수예술문화의 창달과 건전한 순수음악보급의 리더로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화려한 겉치레를 벗어 버리고 순수음악의 감동을 드리고자 전문 음악인 50명을 주축으로 창단 되었다. 이후 블라디보스톡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및 팝스, 신인, 청소년 음악회와 오페라 카르멘, 투란도트, 시바의 여행, 카발레리아 루스티까나 대통령 초청음악회 등 300여회의 공연으로 빛을 발하였으며 전문 음악인 및 일반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과 찬사를 받아왔다. 국내 역사를 배경으로 한 창작오페라를 로망스예술무대와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오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예정하며 예술 문화에 선두주자가 되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젊고 유능한 신인을 발굴하고 한국의 음악계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