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정경화 이후 가장 장래가 촉망되는 연주가"라는 워싱턴 포스트지의 평가를 받은 이경선은 2008년 2월에 평양에 세번째로 초청되어 평양음악대학 교향악단과의 성공적인 연주로 다시 한번 진가를 인정받았다.
서울 음대 부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1723년에 제작된 Joseph Guarnerius로 연주하고있다.
사사 : 김남윤, 실비아 로젠베르그
미국 오벌린 음악대학 조교수로 재직 (2001)
휴스턴 음대의 부교수 (2006)
서울대 음대 부교수 (2009)
수상
몬트리올 국제콩쿠르 (1991)
워싱턴 국제콩쿠르
디안젤로 국제콩쿠르
레오폴드 모짜르트 국제콩쿠르 (1992)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1993)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1994)
공연
몬트리올 심포니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모스코바 교향악단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시티뮤직 클리브랜드 챔버 오케스트라
뮌헨 방송교향악단과의 협연
Marlboro, Aspen
Ravinia, Cape & Islands Festival
영국의 Prussia Cove Festival 초청연주
세종솔로이스트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멤버
대통령 표창 수상(2001)
'대한민국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2002)
줄리어드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수료
피바디 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과 석사학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