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대학교 출강, 허 트리오, 에피파니 바로크 트리오, 화음 챔버 오케스트라 멤버.
수상
한국일보콩쿨 대상
이탈리아 토르토나아기무스 국제 콩쿨 3위 입상
독일 에쎈 폴크방 실내악 콩쿨 우승
연주
유럽을 중심으로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등 활발한 연주 활동
코리안 심포니, 부천시향, 수원시향, 울산시향, 성남시향, SCP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모짜르트 훼스티발 앙상블, 불가리아 소피아 솔리스트 쳄버, 취리히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외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을 비롯해 귀국 후, 매년 지속적인 초청 독주회를 갖고 있다.
실내악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자매 트리오를 구성, 1997년 예술의 전당 재외 유명 연주자 초청 시리즈로 데뷔하여 그 후 허 트리오 국내 전국 투어 리싸이틀,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 실내악 축제, 금호 아트홀 초청 스페셜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
2003 허 트리오 스위스 &독일 순회 연주회에서 작곡가 이영조 교수의 셋이놀이를 세계초연, 2006 허 트리오의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는 현대곡으로만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며 그 중, 작곡가 강석희 교수의 Interaction for Violin, Cello and Piano 와 현재 스위스를 대표하는 작곡가 Peter Wettstein의 Piano Trio 를 세계초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03년과 2007년에는 외교통상부 해외 파견연주자로 선정되어 필리핀, 캄보디아와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 제네바 UN 에서 성황리에 연주를 마친 바 있다.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음대 최고연주자박사 콘체르토엑자멘(KONZERTEXAMEN) 취득
독일 에쎈 폴크방 국립음대 학사, 석사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학사, 석사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