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가을에 전 St. Thomas Boys Choir출신의 멤버들이 모여 창단
현재는 5명의 단원
게반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성 토마스 소년 합창단과 함께 Amarcord는 라이프찌히의 음악을 대표하는 단체
온 유럽과 북미주, 동남아시아와 호주 등지에서 콘서트 투어를 해 왔으며, 굴지의 음악 페스티벌마다 초청받고 있다.
수상
스페인, 핀란드, 독일 등지에서 열린 여러 국제 경연대회
제 1회 린츠 합창올림픽에서 수상
2002년 본에서 열린 German Music Competition for Chamber Music에서도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