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마티아스는 영국 극 연출,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작가이며 배우이기도 하다.
마티아스는 웨일스 스완지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화 <Bent>의 감독을 맡았다.
Acting
마티아스는 배우부터 시작을 하였다. 그가 처음 출연한 작품으로는 1977년 BBC TV 시리즈 <Survivors>에 단역으로 출연하기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A Bridge Too Far>에서 아이리쉬를 안내하는 영상에 출연하였다.\
1978년 마티아스는 에딘버르 페스티벌 프린지에 참가하였고, 1980년 TV 영화 <Priest of Love>, <The Scarlet Pimpemel>, <White Mischief> 등에 출연하였다.
Writing
마티아스는 1983년 연극 <Cowardice>의 대본을 썼다. 이 밖에도 <A Poor Nanny, 1989>, <Swansea Boys, 1990> 등을 썼다. BBC TV 영화 <The Lost Language of Cranes, 1992>를 썼다.
Theatre Director
마티아스는 1988년 <Exceptions>의 연출을 맡았으며, <Bent>의 리바이벌 버전의 연출을 맡았고, 이 작품은 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하면서 웨스트엔드 뿐만 아니라 브로드웨이에서도 올려졌다.
1994년 <Design for Living>의 연출을 맡아 런던 크리틱 서클 씨어터 어워드에서 연출상을 수상하였다.
마티아스는 1995년 손드하임의 작품 <A Little Night Music>의 연출을 맡았고, 1997년 <Marlene>으로 2년 연속 토니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Antony and Cleopatra, 1998>와 테네시 윌리암스 작품 <Suddenly Last Summer, 1999> 를 런던에서 올렸으며, <Dance of death, 2001>는 뉴욕에서 2003년 런던과 호주 시드니에서 올려졌다. 이 외에도 <Seviceman>, <The Elephant Man> 등의 작품에 연출을 맡았다.
2002년 손드하임의 작품 <Company>를 워싱턴 D.C.에서 올렸고, 2004년 <Aladdin>을 런던 올드 빅 씨어터에서 올렸다. 이 밖에도 꾸준한 연출 작업을 해오고 있다.
Film - Director
Bent, 1997
Film - Acting
Survivors, 1977 - Mike
A Bridge Too Far, 1977 - Irish Guards lieutenant
Priest of Love, 1981 - secretary
Minder, TV series 1982 - Dafydd
The Scarlet Pimpernel, 1982 - Dispatcher
One Summer, 1983 - Owen
White Mischief, 1987 - Gerald Portman
Film - Writing
The Lost Language of Cranes, 1991 BBC TV
Books
Manhattan Mourning,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