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탈리아는 미국 뉴저지 주 메이플 쉐이드에서 태어났다. 16살 때부터 <Sesame Street> 인형극팀에서 조연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였고, 18살 때까지 인형극에 빠져 있었다.
타르탈리아는 <Avenue Q>에서 프린스톤과 롭의 역할을 맡았고, 2004년 토니어워드에서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고,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5년 1월 30일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끝내고, 라스베가스 프로덕션 팀에 합류하여 2005년 11월 11일까지 공연하였다.
2006년 뮤지컬 <Newsical>에 출연하였으며, 뮤지컬 <Beauty and the Beast>에 캐스팅되어 2006년 11월 21일부터 2007년 6월까지 공연하였다.
그는 플레이하우스 디즈니 TV 쇼인 <Johnny and the Sprites>를 만들어 2007년 30분 쇼를 시작하여 시즌 2까지 진행하였다.
2008년 12월 14일부터 공연된 뮤지컬 <Shrek the Musical>에 피노키오로 출연하여 2009년 8월 16일까지만 공연하였고, <Wicked>의 스타였던 롭 샙이 그 뒤를 이었다. 그는 2009년 12월 15일 다시 공연에 돌아와 2010년 1월 3일까지 공연하였다. 이후 뉴욕에 있는 존 타르탈리아의 이매진오션에서 2살부터 8살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을 수, 토, 일요일날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