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비 행콕, 웨인 쇼터, 파키토 드 리베라, 라비 콜트레인, 테렌스 블랜차드 등 수많은 재즈 마스터들과 연주한 마시모 비올카티는 현재 리오넬 루에케 트리오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베이시스트로서 여러 음악인들과 투어도 하지만,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나가는 음악인으로서 2008년에는 라는 자신의 앨범을 발표해 작곡가로서 인정을 받기도 했다. 그의 뛰어난 리듬감은 허비 행콕과 리오넬 루에케의 찬사를 받으며, 선명한 음색과 아름다운 라인을 연주하는 베이시스트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