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 나오인문화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의 뮤지컬 무대에서 최초로 주연을 맡은 유일한 아시아 배우
학부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연 관객수입 2,000억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극단인 <사계>에서 ‘오페라의유령’ ‘아이다’ ‘위키드’ ‘라이온킹’ ‘빨강머리앤’등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활동했고, 이후 한국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 ‘투란도’ 등에서 주인공을 맡았으며, 2013년부터 중국을 오가며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는 동시에 중국 최고의 창작 뮤지컬 ‘상해탄’의 주인공으로 활약
중국, 작품 활동 및 음악 코치, 복단대 상해시각예술원 뮤지컬과 교수 역임.
현재 상해 나오인 문화미디어 유한회사의 대표.
동국대 영상대학원 연기과 석사졸업
영남대 성악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