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86년 극단 76단 배우로 입단, 이후 연출로 전향하였다. 1999년 ‘청춘예찬’으로 그 해 연극계의 모든 상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에게 이름을 알렸고, 연극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출가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현시대 소시민의 일상을 그대로 무대 위에 옮겨놓음과 연극적인 양식과 어법, 인위적인 연기에 反한 표현이 특징이다. 우리의 우울한 일상의 끝은 절망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주면서도 관객에게 어딘가에 있을 희망의 존재를 상기시키게 하는 매력적인 연출가이다. 2006년 '경숙이, 경숙아버지'라는 작품으로 연극계의 모든 상을 싹슬이하면서 스타연출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경력

수상
김상렬 연극상(2005), 올해의 예술상(2005)동아일보 차세대를 이끌고 갈 연출가 1위 선정(2003)
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BEST 3 - 대대손손(2000), 동아연극상 작품상, 희곡상 - 청춘예찬(2000)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 청춘예찬(2000), 문화관광부 장관상(1999) KBS 문예진흥원 공동주관【발굴 이사람】선정(1999) 
평론가협회 작품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 청춘예찬(1999), 청년예술대상 희곡상(1999)
 연극협회 신인연출상, BEST 5 작품상 - 청춘예찬(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