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부터 힙합댄서와 DJ등 짧지 않은 시간동안 꾸준한 활동을 하고있는 DJ 망치는 2000년도 힙합댄서계를 은퇴하며 힙합 DJ로 올인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홍대NB, 틴팬, 틴팬 유로의 디제이로 활동하기도한 그는 태국 푸켓 초청으로 해변파티 DJ, 북경, 상해, 타이완 등 풍부한 해외 디제잉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도에는 DJ Needle과 파티 등 다양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힙합디제이계를 이끌고 있는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