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현악 5중주는 보통 두 대의 바이올린, 두 대 비올라, 첼로로 구성되지만 ' 퀸텟 잼'은 바이올린, 첼로를 비롯하여 아코디언과 피아노, 기타의 다양한 악기로 편성되어 있어 여러 장르의 음악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아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여러 초청연주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예술 나눔 활동과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는 앙상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