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일렉 가야금 연주자 루나는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픽업을 사용하여 해외 유명 기타리스트들의 곡을 가야금으로 재해석해 음악계에서는 이슈가 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록, 팝, 퓨젼, 전통음악＇ 등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하며 활동을 하고 있고 올해 해외의 가장 큰 기타잡지인 ＇기타월드＇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사가 실렸으며, 코리아 타임스에서도 그녀의 소개로 한면을 장식했습니다. 현재 해외 기획사를 통하여 첫번째 앨범이 곧 전세계적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