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극단 '세대'에 입단, 2008년 현재까지 약 150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한 40여년 경력의 배태랑 배우이다. 인상깊은 중저음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배우로, 연극 뿐 아니라 연극과 드라마를 통해서도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러시아 공연예술인들의 교류 및 협력, 공동창작을 취지로 2006년 창단한 극단 코러스의 대표을 맡고 있다.
現 극단 코러스 대표
수상경력 1998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연기상, 1997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1987 동아연극상 남우주연상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 쉬리, 라디오 스타, 왕의 남자
방송 며느리 전성시대, 경성스캔들, 카이스트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