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국오페라단 단장
1989년「오페라의 대중화·전문화·세계화」를 기본정신으로 한국오페라단을 창단하였고. 오페라를 통해 문화예술 전반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였고, 그간 고급 예술문화의 저변확대와 최고 무대를 추구하고 있다. 서양오페라 공연제작에만 그치지 않고 지난 99년 4월에 초연한 창작 오페라 '황진이'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 오페라를 계속 제작하여 수준 높은 한국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연출
'KBS홀 개관기념', '대통령 취임 축하공연', '서울정도600년 기념', '2002년 월드컵 유치 축하기념공연', '한국을 빛낸 세계 속의 성악가 시리즈Ⅰ,Ⅱ'등 99년 4월에 창작 오페라 '황진이' 공연 초연
플로리다주립대 정치광고학
이화여대 성악과 3년 재학중 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