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우르스-미하엘 테우스는 드레스덴 뮤지크혹슐레 (Hochschule fur Musik Dresden)에서 하르트무트 하엔헨 (Hartmut Haenchen)교수에게 심오있는 음악교육을 사사했고 하인쯔 뢰그너 (Heinz Rogner) 막스 폼메르 (Max Pommer) 그리고 오라프 코흐 (Olaf Koch)교수의 마스터 클래스를 참석 지휘수업을 받았다. 그는 이미 수학중에도 포크스 로데 (Volker Rhode) 유니버시티 오케스트라의 아시스탄트 감독역을 맡아 드레스덴에서 “The Studio for new music"의 멤버가 되였다.
그후 그는 에르푸르트 오페라하우스 (Erfurt Opera-House), 마그데부르그의 극장 (Theatre of Magdeburg) 고타 투링기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Thuringian Symphony Orchestra Gotha)의 프로펫션날 스테이션이 되였으며 많은 외국인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지휘를 즉 하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allian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일본 도꾸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Japan Tokushima Symphony Orchestra) 터키 아다나 국립교향악단 (Turkey Adana State Symphony Orchestra) 함부르크 심포니에카 (Hamburg Symphonieker) 등과 객원 지휘를 해왔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솔리스트인 페테르 뢰셀(Peter Rosel) 루찌에로 리찌 (Ruggiero Ricci) 히라노 마사다카 (Hirano Masataka) 리카르도 메르베트 (Ricardo Merbeth) 안드레아 두카스-뢰벤스턴(Andrea Dukas-Lowensten)
안나 (Anna) 이네스 바라초프스키 (Ines Walachowski) 보이코 스베타노프 (Boiko Svetanof) 등과 협연하였다.
현재 그는 뤼네부르크 신포니에카 (Luneburg Sinfoniker)의 프린시팔 (Principal) 지휘자 그리고 뤼네부르크 극장의 음악 감독으로 재직중이며 함부르크오페라 극장에 젊은 성악가들의 모임에서 티칭을 담당하며 음악 고등학교에서 오페라 크라스를 티칭하고 있다.
2007년 여름, 2008년 여름 페스티발에서 그는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특별 티칭했으며 또 계속될 것이다.
그의 음악은 대단히 재미있게 그리고 심오하게 해석하는 것이 정평으로 이번 내한에서 보여줄 그의 왈츠와 폴카 음악 이외에 한국인 솔리스트와의 협연 교감에서도 많은 것을 던져 줄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