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를 이끄는 밝넝쿨은 요코하마 댄스컬렉션 R 그룹경쟁부문 심사위원상 수상, 스페인 마스단자 국제안무대회 그룹경쟁부문 2위, 베스트 관객상 동시 수상, 유럽 무용가 50인 프로젝트 50 DAYS Costa Rica 아시아 대표로 선정되었고 David Zambrano의 공동 작업자이자 댄서로 뽑혀 세계무대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며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무용가로 비상했다.
"동양의 감성, 유려한 강함을 지닌 뛰어난 한국의 무용가", “유럽무대를 사로잡은 아시아의 토네이도”, “세계무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 라 불리며 세계의 무용가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실기과), 한체대, 오!마이라이프 DANCE LAB에 출강하고 있는 밝넝쿨은 다국적 댄스 프로젝트들을 시작, 무용가로서 제 2의 도전을 실행 중에 있다.
수상
2008년 요코하마 댄스컬렉션 R/그룹부문 심사위원상 수상
2007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제1회 서울 댄스컬렉션 최우수상 수상(해외 연수 수혜)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신진예술가 선정(해외 연수 수혜)
2001년 동아무용콩쿠르 은상 수상, 신인무용콩쿠르 수석상 수상
2000년 한국현대무용협회 신인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