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테크닉적으로 정평나 있는 디제이중 한명인 Seamus Haji는 테크닉 뿐만 아니라 언제나 댄스플로어를 뒤흔드는 열정적인 무대로 알려져있다. 그는 그의 나이 16세때부터 디제잉을 시작 엄청난 노력과 활동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첫 레지던트 디제이를 런던의 The Satellite Club에서 시작하게 된다. 1993년부터 숱한 히트 트랙을 만들어 낸 그는 2004년 세계 클럽씬의 불후의 명곡 'Last Night A DJ Saved My Life'으로 일약 스타급 디제이로 부상하게 된다. 그당시 그는 Deep Dish, Steve Lawler등을 제치고 당당히 최고의 디제이 자리에 오르게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히트트랙 제조기로 세계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제이중 한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