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으며 귀국 후 20세기 실험극과 연출에 관한 다수의 글을 써왔다. 현재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전의 현대적 해석과 함께 우리-시대-고유의 무대언어를 개발하는 워크샵에 매진해왔다.
뮌헨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으며 귀국 후 20세기 실험극과 연출에 관한 다수의 글을 써왔다. 현재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고전의 현대적 해석과 함께 우리-시대-고유의 무대언어를 개발하는 워크샵에 매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