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에서 내뿜는 강렬한 카리스마는 여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극단 사계(四季)에서 5년간 활동하며
끊임없는 연습과 피나는 노력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춤.
이후 한국 무대 데뷔 1년 만에 2008년 <제 3회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선정.
뮤지컬 선덕여왕을 통해 비담의 거칠고 이중적인 묘한 심리를 뛰어난
가창력과 비트 넘치는 춤으로 매력을 발산한다.

뮤지컬
뮤지컬 [2009 돈주앙, 2008 일본 도쿄 - 캣츠 멍커스트랩]
뮤지컬 [2007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시몬 / 록키 호러쇼]
뮤지컬 [2007 라이온킹 무파사 - 앙상블 / 2008 대장금]
뮤지컬 [2006 일본 - 아이다 앙상블 / 일본 - 맘마미아 앙상블]
뮤지컬 [2004 일본 - 지져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시몬 앙상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서라벌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