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로의 가장 젊은 연출가 박인선. 그는 언제나 늘 신선하고 독특한 소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작품들을 내 놓는다. 연극<양덕원 이야기> 등 여러 차례 연극 과 뮤지컬<솔로의 단계와> <싱글즈>의 연출을 거치며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연출로서의 입지도 다진 그는, 직접 쓰고 연출한 뮤지컬<스페셜레터>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큰 호평과 함께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학로의 젊은 연출가로 떠오르고 있다. 좀 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서울에서 공연될 뮤지컬<스페셜레터>는 좀 더 많은 관객에게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연극
<죽도록 죽도록> <훨훨> <양덕원 이야기> <행복한 가족>外

뮤지컬
<싱글즈> <솔로의 단계> <스페셜레터> 外

극 작
뮤지컬<솔로의 단계> <에잇틴> 外

기 타
뮤지컬<그리스> 드라마 투르기, 연극<나쁜 자석>
뮤지컬<싱글즈> 각색 外

수 상

제15회 한국 뮤지컬 대상 극본상, 제 3회 대구 국제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창작 뮤지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