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에 힙합 바람을 몰고 온 대표적인 밴드 Dragon Ash.

처음에는 Kj(후루야 켄지)와 Makoto Sakurai, IKUZONE 등 세 명으로 출발, 록밴드 분위기가 물씬 풍겼지만, ‘머스탱!’ 부터 힙합 요소가 강해지더니 현재는 힙합, 펑크, 테크노, 록, 재즈, 하드코어가 혼합된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스타일이 없는 것이 Dragon Ash의 스타일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은, 꼭 자신들의 음악을 구분 지어야 한다면 ‘드래곤 애쉬 장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Dragon Ash의 최고작이라고 평가받는 ‘비바 라 레볼루션(Viva La Revolution)’은 230만장 이상 팔리며 일본 열도에 힙합 열풍을 가져왔고, 싱글 ‘그레이트풀 데이스(Grateful Days)’는 힙합 음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오리콘차트 1위에 올랐다.

'1999'Tour Freedom of Expression FINAL
'1998'MTV JAPAN Presents Dragon Ash Tour 'FACE TO FACE'
'1998'Nissin Power Station 'Saturday Night R&R Show98' 출연
'1998' Nissin Power Station 'Dynamite Party Part V' 출연
'1997'시부야 ON AIR WEST 단독 라이브
'1997'동해 라디오 J-POP MAGIC '후루야 켄지의 INVITATION' 레귤러 프로그램 시작
'1997'시부야 ON AIR WEST 데뷔 라이브
'1997'시부야 NEST '円山 ミクスチャ-ナイトVOL.2' 참가
'1996'카와사키 CLUB CITTA에서 첫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