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하이하이오 러브” 라는 알 듯 모를듯한 주문을 외치고 등장한 러브홀릭은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을 그들의 음악에 ‘중독’ 시키며 새로운 팝,록의 쟝르를 개척해냈다.


일기예보 출신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던 명 프로듀서 및 가수였던 강현민과 역시 수많은 히트곡을 가진 프로듀서였던 이재학이 프로젝트 성 그룹을 결성하기로 하고 수많은 오디션을 벌인 결과 6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지선’ 과 함께 결성한 러브홀릭은 1집의 ‘러브홀릭’, ‘놀러와’, ‘Rainy Day’ 등의 히트곡을 내며 화려하게 데뷔를 했다 . 그 후 2집 Invisible Things , 3집 Nice Dream’ 등 정규앨범 총 3장과 , 1집 Repackage Alum, Remake Album “Re-wind”, Digital Single “Maria”등 을 발표하며 을 러브홀릭의 진정한 색깔이라 할 수 있는 드라마틱한 팝,록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며 2006년 SBS 가요대전의 최우수 락그룹 상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러브홀릭의 음악은 영상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평가받고 있을만큼 각종 CF,
영화, 드라마에 삽입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SBS 가요대전의 최우수 락그룹 상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