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START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국에서는 물론, 이태리, 튀니지, 벨기에, 크로아티아 등 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여, 다양한 배역을 충실히 소화해내는 진정한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해왔습니다. 또한, 샤르데냐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수백회의 다양한 콘서트에서 완벽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음악성을 표현하여 국내외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외,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아미치 솔리스트 앙상블의 대표로서 <맛있는 클래식>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기획력과 연주력으로 매회 공연에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을 받아왔으며, 원곡을 좀 더 쉽고 다양한 재구성을 통하여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클래식 음악의 요리사입니다.
음계조차 모르던 아이들을 지도하여 세계적인 어린이 합창단으로 실력을 향상시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Ancor Kim(김 재창)은 이태리 CIMAROSA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죤타 국제 콩쿨>, <벨리니 국제 콩쿨>, <리골레또 국제 콩쿨>에서 각각 우승한 실력파 음악가로서, 한국에서는 물론, 이태리, 튀니지, 벨기에, 크로아티아 등 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여, 다양한 배역을 충실히 소화해내는 진정한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해왔습니다. 또한, 샤르데냐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유명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수백회의 다양한 콘서트에서 완벽한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음악성을 표현하여 국내외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 외,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아미치 솔리스트 앙상불의 대표로서 <맛있는 클래식>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기획력과 연주력으로 매회 공연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원곡을 좀더 쉽고 재치있게 편곡하여 어렵고 지루한 오페라가 아닌 하나의 뮤지컬과 같은 스토리를 구성하여 관객과의 만남을 늘 연구하는 모범적인 연주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일은 맑음” 책 출간과 영화 “잠보(가제)”제작
세계 3대 슬럼가 중 하나인 고로고초 마을, 쓰레기를 주워가며 하루를 연명하던 아이들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올라 노래하기까지의 기적 같은 변화와 감동의 스토리를 이 책에 모두 담아 2008년 12월에 출간되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 "잠보(가제)"가 2010 개봉을 앞두고 제작 중에 있습니다.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앞으로도 매년 20회의 미국과 한국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잘 알려지지 않은 대표민요를 비롯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여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세계 최고의 어린이 합창단으로 더욱 더 성장할 것입니다
수상
이탈리아 <죤타 국제 콩쿨>, <벨리니 국제 콩쿨>, <리골레또 국제 콩쿨>에서 각각 우승
한국에서는 물론, 이태리, 튀니지, 벨기에, 크로아티아 등 해외에서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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