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무대만을 선사하는 수지오페라단
글로벌 오페라의 새로운 시작
세계 최고의 오페라를 만나는 곳
인류를 향해 최고의 오페라를 선사합니다.

2009년 창립 이후, 최고 수준의 오페라만을 제작해온 수지오페라단은 오페라 <나비부인>, <토스카>, <투란도트>, <카르멘>, <아이다>, <가면무도회>,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등 최고의 공연을 무대 위에 올리며 한국 오페라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단체로 부상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오페라의 전설 마리엘라 데비아를 비롯 이리나 룽구, 니노 마차이제, 엘레나 모숙과 조지 가닛제, 프란체스코 멜리, 파비오 사르토리, 장루카 테라노바 등 세계 최정상 성악가들을 초청해 매번 언론과 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오페라 본고장인 이탈리아 유수극장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오페라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관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최고의 오페라단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오페라 고급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수지오페라단은 국내외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문화메세나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오페라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