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년예술단은 국악과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분야의 특화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육성발전에 기여하고자 2010년 6월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창단된 단체입니다.
서울시청년예술단은 김성진(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장), 임이조(서울시무용단장)예술감독 이하 국악단은 조원행 음악감독, 무용단은 권영심 무용감독의 지도하에 폭넓고 다채로운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대 젊은이들로 구성된 서울시청년예술단은 전통부터 창작, 퓨전장르에 이르기까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활동을 통해 우리전통예술의 대중화 ·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젊은 전통문화 사절단으로서 우리전통예술발전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는 공연단체로 발전할 것입니다.

가야금 권은경,김지선,양수연,이유림,장지우,정연수
거문고 김소연,전지혜,전현준
해금 김수연,김민정,박주현,변승주,정연주
아쟁 김민정,서준웅,최원아
대금 김희영,박진경,유경은,이현정,조형석
피리 김현진,이신애,이예림,조서영
타악 박경실,한주연
무용 김민지,서희숙,전수진,전다윤,정미진,김명진,문지혜,김현아,민현아,장아영,장민희,백설,전미라,오혜림,홍환희,김주희
총무 박은령, 정승원
악기,악보계 박미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