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전문지 <음악의 벗>은 사이먼 래틀,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더불어 정명훈을 차세대의 가장 위대한 3인의 지휘자로 꼽았다.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의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같은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들과 활발히 공연하고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특별예술고문,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아시아필하모닉 창단,상임지휘자
미국 뉴욕청년심포니 지휘로 지휘자 데뷔, 국립교향악단 지휘자
2006 제1회 대원음악상 대상
2003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승리상
1997 제7회 호암상 예술상
1995 유네스코 서울협회 선정 올해의 인물
1995 금관문화훈장
1995 프랑스 브루노발터상 최고오케스트라 지휘자상
1992 프랑스 드스코누벨아카데미선정 대상
1992 프랑스 국가훈장
1974 차이코프스키 국제음악콩쿠르 은메달

1975 매네스음악대학 피아노
1978 줄리어드스쿨 음악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