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철호 |
- 직업
- 국악소리가
|
|
(0)
(0)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鼓法) 예능보유자로 '국악계의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일찍이 국창(國唱) 임방울선생의 문하에 들어가 소리를 익혔고, ‘소년 명창’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아쟁산조 창시, 2만여 곡에 이르는 판소리와 민요 작창, 게다가 내노라하는 명창들의 고수까지, 국악에 관한 한 선생의 활동영역은 두루 거칠 것이 없다.
|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