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Rock, Pop 의 삼위일체, “사운드”와 “영상”을 테마로 2003년 본격활동 개시, [PORTABLE DISCO]를 사운드 컨셉트로 2004년 일본 인디에서 발매한 싱글 [MUSIC]이 오리콘 (일본 최대 음악 차트) 인디즈 차트 7위를 기록. 각 지역의 FM에서도 On Air 될 때마다 문의전화가 집중돼 큰 화제를 만들었다. 2005년에 들어와 [SWEET DANCE]를 발매 후, 6월에 [YUMEDE AERUYO(꿈에서 만날 수 있어)]로 메이저 데뷔. 그 후 [BEDROOM DISCO], [HELLO]를 발표, 11월에는 SPACE COWBOY나 RYUKYUDISCO 등도 참여한 1st 앨범 [PORTABLE DISCO]를 발매, 댄스 뮤직의 틀을 크게 초월한 파격적 히트를 기록했다. 수 많은 미디어에서 “일본판 DAFT PUNK / UNDER WORLD” ”팝스와 클럽뮤직의 중간 다리 적인 존재” 등으로 칭찬을 받았다. 2006년 3월에 컨셉트 앨범 [PORTABLE DISCO 8bit edition]을 발매. 그 전 해가 닌텐도 100주년이란 것으로 조금씩 화제를 모아오던 “패밀리 컴퓨터”로 다시 새롭게 리메이크된 이 앨범도 인기를 끌었다.

7월 [旅へでよう(여행가자) / ANY COLORS] 발매.
12월 avex 와 STUDIO 4℃에서 나온 영상과 음악의 합작 기획인 [Amazing Nuts!] 참여.
2007년 4월 신곡 2곡 + 8곡의 REMIX 곡이 수록된 [きみがすき + REMIX TUNES] 발매.
“ROCK IN JAPAN FESTIVAL.05,06,07", “SUMMERSONIC2005”,”RUSHBALL
06”, ”COUNTDOWN JAPAN”에서 4년 연속으로 출연
대형 페스티벌에 다수 참여
“PORTABLE DISCO” 개최, 그 외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사운드와 영상의 PORTABLE DISCO를 전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