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태어난 Stefano Trasimeni는 4살부터 피아노 공부를 시작하여 Aquila에 있는 Alfredo Casella 음악학교에서 본격적인 음악을 전공했다.
그는 Fausto Razzi에게 구도를 배우고 Pietro Iadeluca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콘서트의 피아니스트로서 독주자인 동시에 다양한 챔버앙상블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Chopinian 레파토리의 연주를 집중적으로 연마하였다.
그의 가장 이른 작품은 라프소디 Op.11, 녹턴 Op.12, 피아노학습 Op.26(RAI 3프로그램 방송 I lquadrato Magico... itiinerari scelti nella musica d'arte)과 동시에 Op.27번, 관악5중주도 포함되어 있으며 가장 현대 예술적 트렌드라는 일관된 색깔을 띄고 있다.
이는 Symphonic Portrait Op.39 N.2와 같이 보다 더 성숙된 작품으로써 추종 받았다. 특히, 반주음악의 중요한 부분으로써 인식되었으며 또한 Trasimeni는 보컬음악이나 악기 다루는 것을 수행해 왔고 후기 바로크시대 보컬음악을 탐구했다.
그의 오케스트라 지휘 트레이닝은 해외 주요국에서 개최하며 초반엔 H. Hoffman 그리고 D. Zenghinov; 후반에는 M. Natchev, favourite of I. Mussin 그리고 D. Zenghinov 아래 그의 솜씨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샹트 페테르브르그, 키에브, 소피아, 아틀란타. Rostov-on-Don, 클라겐프르트, 브카래스트, 타쉬켄트, 알마티, 프라하, 비엔나, 쥬리히, 모스코바, 그리고 파리 사이의 국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중에서 가장 칭송받는 초청지휘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Transylvania의 Kronstadt 필하모니커 영속 객원 지휘자인 Trasimeni는 소피아 라디오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회를 하였고, J. Rodrigo(1901-1999)의 탄생축하 기념으로 오케스트라와 플롯 그리고 기타를 위한 Aranjuez 콘서트를 위한 녹음하기도 하였다.
로마 2000년 대축제를 위해 그는 Concertidel Giubileo nel Giorno del Signore(신의 날 50주년 콘서트) 프로그램을 위해 독주자와 성가대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위한 Petite Messe Solennelle를 지휘하였고, 2003년 RAI 3.에 의해 녹화되었다.
장애인의 날 유럽인 행사, 그리고 교황 Pope John Paul Ⅱ의 25주년 기념축하행사로써 그는 샹트 세실리아의 거리 로마관중에게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제작하여 RAI 1에 의해 2004년 12월에 방송되었으며 키에브의 내셔널 우크라이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Dumka" National Academic Choir of Ukraine와 연주하였고 쓰나미 희생자 애도의 날을 위해 RAI 2에서 방영하기도 하였다.
2005년 Trasimeni는 Italian Ministry of cultural Heritage and Activities에 의해 조직된 Concerti della Solidarieta...per una cultura senza barriere(장벽 없는 문화를 위한 단결콘서트) 콘서트에서 로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로 뛰어난 실력을 재확인 하였으며 두 콘서트 모두 RaiTrade에 의해 2장의 DVD판으로 녹음되어 공개되었다.
그는 The Mario Schisa National Welfare Fund(가극작자들과 작곡가의 국제연합) 이사회의 회원이고 SIAE(저자와 편집자의 이탈리아인 사회) College of Editors and Oversight Committee의 활동 멤버이며 2002년 이래 그는 고전음악분야에 IMAIE를 위한 컨설탄트로서 왕성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