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코미디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는 1980년대와 2016년을 배경으로 OOO때문에 엉뚱하게 꼬이고 얽힌 두 남자 그리고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1) 바른생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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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봉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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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감한 시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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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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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wri*** 님
80년대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너무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8.10.30]
glorif*** 님
진정한 용기란 어떤 것인지 극을 통해 좀 더 이해하고 느껴보고 싶네요^^ [2018.10.29]
jjm*** 님
최치언 작가의 작품 '충분히 애도되지 못한 슬픔'을 감명깊게 관람한 연극팬입니다. 은유나 비유적인 표현이 많아서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대신에 연극이 끝나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최치언님의 극이 올라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18.10.29]
drt2*** 님
1980년대와 2016년을 배경으로 ‘용감한 시민상’ 때문에 엉뚱하게 꼬이고 얽힌 두 남자 그리고 ‘용기’에 관한 이야기 [2018.10.27]
lim*** 님
너무 기대되는 작품~~~!!!!!! [2018.10.26]
dusrmr4*** 님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늘 고민해 보는 지점... [2018.10.25]
astrag*** 님
이 두 남자를 지켜보는 내내 터져 나올 것 같은 감탄사 어쩌나, 어쩌나, 어쩌나가 궁금해지네요. [2018.10.24]
foreve*** 님
용기에 대한 블랙코메디 어쩌나 어쩌다 어쩌나의 무대가 보내는 메세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대합니다 [2018.10.23]
gksslf*** 님
용기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 될 듯 하네요.
저는 불의를 보면 잘 참는지라 보고 배우고 싶어요ㅋㅋ [2018.10.23]
drt2*** 님
좋은공연 기대해요~ [2018.10.18]
sanomau*** 님
ㅎㅎㅎ제목이 확 와닿네요! [2018.10.18]
*** 님
벌써부터 배꼽 주우러 다닐 위기(?)에 처해 있을, 기분 좋은 설렘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가서 꼭 보고 싶습니다. [2018.10.18]
cjslove*** 님
용감한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블랙 코미디의 모습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7]
wme*** 님
그렇게 우리는 우연히 또는 엉뚱하게.... 지금으 ㄹ살아가고 있는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내요~!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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