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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은 정말!~멋진 이시대의, 우리나라의,~최고의, 세계에서도 절대적인, 최고의 연기력으로, ~자랑스런~배우입니다~....
[2011.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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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아버지와 머리모양, 생김새가 정말 닮으신 정보석씨 아버지가 무척이나 자부심을 느끼신답니다^^ 아버지께 초대권드려서 꼭 보실수있게 해드리고싶네요 ㅎㅎ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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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보석~하면 빼어난 연기력~
[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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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공연 정말 보고싶어요~기대합니다~
[201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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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벼운 연기도 ok,진지한연기도ok, 악역도 ok 그를 응원하지 않을 좋아하지 않을 이유는 없죠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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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싶어요~~기대합니다~
[2011.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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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바쁜 와중에도 진심으로 연극을 사랑하시는것 같아서... 게다가 요즘 악역에도 물이 오르셨더군요. 다시 무대로 돌아오신것 축하드립니다.^^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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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그 사람인 듯한 연기와 풍부한 표정 같은 것들도 모두 매력이지만, 정보석이라는 배우가 인기 있는 이유는 그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마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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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doi*** 님 | [TiKi]우리가 정보석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정보석이기 때문아닐까요. 드라마는 물론, 영화, 연극까지 본인에게 주어진 역을 멋지게 소화하면서도 본인의 유쾌하고 성실한 색깔 또한 그 역에 입혀 한층 더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멋진 배우이기에 그가 우리에게 웃음을 주면 웃을수 있고 감동울 주면 함께 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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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천상 연기자~! 다양한 역할을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배우~! 멋집니다!! 와방 응원합니다요~! (>____<)/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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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늘 따뜻함을주는 배우 이번연극을 통해 뵐수있어 너무행복합니다
더구나 이날은 저의 결혼기념일21주년일이자 우리아들이 태어난날이예요 그래서 2월11일 연극을 예매해두었습니다 꼭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TIKI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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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시트콤의 쥬얼리정도 자이언트의 조필연도 모두 본인의 역할로 만드시고 흡수력이 대단한 배우세요. 그러나 전..그전에 한번 연극으로 정보석님을 뵈었습니다. 길떠나는가족에서 화가 이중섭연기를 하신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합니다. 전라의 연기의 서슴치않고, 역에 매료되어 정말 보는이마져 안타깝고 좋아 2층객석 가운데서 기립박수를 쳤던 공연이었습니다. 직접 정보석님을 뵈어 그 카리스마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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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허당한 모습부터 잔인한 악역까지 연기의 스펙트럼을 드넓히면서 최고의 중년 연기자로 거듭난 정보석씨, 사랑하지 않을 수 없자나요 ^^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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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들입니다. 이제 장가갈 아들. 저희 어머님께 항상 많이 시켜드리는 아들이 이제 장가가서 효도하며 살거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새집으로 들어오는 며느리와 어머님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오붓이 서로 정을 쌓고 어머님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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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원래 연기를 참 잘하시는 배우로 좋아했었는데 요즘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엄마와 저 모두 반해버렸네요...정보석님과도 이야기 할 수 있고 공연도 볼 수 있는 기회 넘 좋아요~~이제껏 고생만 하신 엄마, 공연이란 것은 한번도 보지 못하신 엄마와 함께 공연 나들이 하고 싶어요. 결혼하고서 내 가족 돌보느라 엄마에게 넘 소홀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인데..이번에 좋은 일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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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월4일 6시 어머니와 함께 민들레 바람되어 정보석님과 김성미님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연극공연하기전에 김광석의 노래가 흘러나와 이공연에서 그리움이라는 느낌을 곡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연내내 내나이 불혹의 나이인데,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눈물이 주루루 흘러내렸네요. 결혼은 사랑의 결정체인데요.
유지하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서로간의 이견대립으로 인해 자존심으로인해 헤어지는 요즘 이번 연극을 통해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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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연령대에서 큰 사랑,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계시는 정보석씨의 그 비법은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만남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보석같은 배우.정보석씨를 꼭 만나고 싶습니다.ㅎ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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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기회가 주어진게 너무 감사하고 영광적이네요. 꼭 당첨되어서 정보석씨 좋아하는 저희 엄마랑 평소에는 시간이 없어 집에서조차 서로 힘들고 지친 몸상태인 것을 알기에 어렸을 때에 비해 대화를 많이 못했어요. 너무 아쉬운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만에 엄마와 두손 꼭 잡고 데이트를 하고 싶어요~!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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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어머니께서 드라마를 무척이나 좋아하세요. 물론 아주머니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것이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드라마중에서도 정보석씨가 나오는 것을 꼭 보시고 즐겨보신답니다. 정보석씨의 가면같은,역할마다 다른 그 연기가 너무 멋지다고 하시네요. 저 역시 그런 엄마의 영향을 받고 어렸을때부터 늘 정보석씨 멋지다고 생각했거든요. 제가 꿈이 배우인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역할마다 혼을 담아 연기를 하고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담아서 역할을 소화해내시는지 궁금했어요.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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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맡은바 역활 훌륭히 해 내는 명 배우이고 이번 순애보 남편 역활에 제격인거 같습니다.기회가 되면 아내와 딸에게 꼭 한번 보여주고 싶은 연극입니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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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보석님 직접 한번 뵙고싶내요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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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정꿈인가? 돈인가? 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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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릎팍도사를 보고 팬이되었습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너무 멋있고 연기에 소질이 있던것은 아니었지만 노력하여 이렇게 되었다는 말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희망을주는분같아 좋았습니다.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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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것 속만썩여서 엄마모시고 한번 가고싶네요..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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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에 갓 대학 입학한 대학생 딸입니다. 일년동안은 적응하느라 바빠서 제 일에만 신경썼는데 이제 조금씩 부모님께 이런 작품도 보여드리고싶어요^^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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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전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정보석씨의 연극을 보았어요.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만 보다가 무대위의 생연기를 보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또렷또렷하면서 인간적인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래서 민들레바람되어 연극도 첫공날 보러 갔는데 첫날이라 긴장하신듯 보였지만 넘넘 잘하셨고, 이름처럼 무대위에서 빛이 나시더라구요. 어디에 갖다 놓아도 어색하지 않는 그, 팔색조 연기자, 그래서 정보석씨를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정보석씨와 함께하는 시간 같이 한다면 정말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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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하철을 탔는데요..앞에는 4명의 유치원,초,중,갓난아이를 안고탄 젊은 가족..제옆에는 노부부였어요..무언가 그 노부부의 눈빛을 보고난후 앞에 가족을 보니 마치 그가족이 그 노부부의 젊은날의 기차속의 모습같았어요..정말 시간여행을 한듯한 기분이었어요.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으로 시간여행을하고있나 생각이듭니다..이연극으로 다시 시간여행 하고 싶어요
[2011.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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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배우가 되기위해서 고2때부터 연기공부를한 올해 21살이된학생입니다^^ 더 낳은곳에 가기위해 재수를 결심하고 1년 공부를더했지만, 결국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연기가 너무좋아서 그꿈이 포기가되지않습니다,그래서 이번해는 대학을 잠시 접어두고 오디션을 보려고하는데요 ..지붕뚫고하이킥 자이언트 여러방면으로 연기변신에 성공하신 정보석선배님의 연기를 더가까이서보고싶고,조언을 듣고싶습니다!!!!^^*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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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조영에서, 지붕뚫고하이킥에서, 그리고 자이언트에서.. 너무나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하는 정보석 씨입니다. 연극에서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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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보석님을 탈렌트라고만 생각했다가 연극 아트에서 첨 보고 나서 연기도 잘하고 멋진 배우 같았아서 반하게 되었죠. 민들에바람되어는 여러번 봤지만 정보석님이 연기하는 민들레바람되어도 궁금하고 정보석님도 넘 뵙고 싶어요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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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붕뚫고하이킥때 진짜 재밌었어요.. 그런데 자이언트에서 이미지가 다른 역을 맡으셨더라구요 연기자가 갑자기 이미지가 달라지면 볼때도 햇갈리기도하는데 몰입이되더라구요
연기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꼭보고싶어요
[2011.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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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과 예술을 사랑하는 자매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다양한 연기의 스펙트럼을 펼쳐온 정보석 배우와의 만남 꼭 가고 싶습니다!!!!!!!!
[201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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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제가 정말 조아하는 천가지의 표정연기를 가진 연기파 배우 정보석 씨의 새로운 면을 보고 싶습니다~
[2011.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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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연이든 주연이든 상관없이 언제나 멋진 연기를 보여주시는 정보석씨!! 특히 조연이라 스포트라이트를 못받아도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정보석씨가 좋았어요. 이런 정보석씨를 민들레 바람되어와 함께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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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기자는 연기를 잘해야 오래가는데 보석씨는 오래가는 보석입니다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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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보석님의 연기 소름끼칩니다. 자이언트나 대조영의 악역은 정말로 떼려주고 싶고, 미워서 티브이를 부수고 싶을 정도인데 하이킥에서 그의 연기는 정말로 멍청해서 진짜인가 싶을정도입니다. 배우라면 저렇게 연기를 해야지 싶은 분입니다. 직접만나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분의 연기철학 듣고싶네요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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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가 정보석씨 만날 수 있는 이벤트라고 하니까 정말 좋아하시네요ㅋ정보석씨는 정말 어떤 역할도 다 소화해내시는 것 같아요, 무서울정도로..ㅋㅋ민들레 바람되어 엄마랑 같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공연 기대할게요^^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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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연기변신이 다재다능한 정보석님... 그의 무대를 실제로 볼수 있다니!!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요?? 완전 기대 됩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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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랑같이가고싶어요..^^
[201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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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합니다~공연보고싶어요~
[201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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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993년도 12월 크리스마스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정 보석씨가 라디오 진행을 맡아 하셨었죠. 그 때 "애수"라는 영화에 대해 설명해주셨었는데, 그 목소리와 내용이 얼마나 마음에 와 닿았었는지...그 이듬해 1월에 유학을 떠나게 되어 있어서 정말 아쉬운 마음을 담고 떠나야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엔 내일 다시 제가 살고 있는곳으로 떠나려하는데...정말 아쉽네요...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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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정보석님 3년전쯤에 우연히 뵐수 있는기회가 있었는데
사적인 자리여서 제가 팬이라고 전해드릴수가 없었네요
오랜팬으로 한번쯤 가까이서 뵐수 잇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항상 화이팅이여요^^*(*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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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 님 | [TiKi] 이 이벤트가 당첨이 된다면 저는 들어갈 때는 엄마와 나란히 들어가겠지만, 아마 나올 때가 된다면 저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있지 않을까요.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정보석님도 보고 싶지만, 저희 엄마에게 효도 한번 해드리고 싶어요.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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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 님 | [TiKi] 그 후로 정보석님이 출연하시는 드라마는 빼놓지 않고 보고 있고, 또 트위터도 fallow해놓고 빠지지 않고 정보석님의 소식을 듣고 있었습니다. 트위터에다 이번에 연극도 하신다길래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사정이 여의치가 않더라구요, 아버지의 불경기로 인해 이번 연극은 포기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하던 차였습니다. 그렇게 포기하려고 할때, 이 이벤트를 보았습니다. 현재 무능한 저로 인해 사이가 벌어진 저와 엄마의 관계를 회복할 기회.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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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 님 | [TiKi] 처음 정보석 님을 보았을땐 바로 ' 대조영 ' 이었습니다. 정보석님의 물 오른 악역연기에 아, 이사람은 물건이구나. 이 사람이야말로 배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와 같이 보면서 엄마께서는 욕도 많이 하셨죠. 왜, 그 드라마 보면서 아주머니들 욕하시는거 있잖아요? ^^ 그러다 정보석님이 나오시는 토크쇼를 보게 되고, 아, 이 배우. 참 좋은 사람이구나. 참으로 배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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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여자는 아니고 혼자 공연을 자주 보러 다니는 남자입니다^^
정보석 배우님의 매체연기와는 다른 무대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배우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11.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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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ibb*** 님 | 얼마전에 <놀러와>에서.. 아 정말 인간적인 모습 보구.. 그 전부터 열정적인 연기와 활동도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와이프와 아들에게 서운해하는 <우리네 아빠> 같은 모습 보구 너무 좋아졌어요 ㅋㅋㅋ너무 재미있으시구요~ 엄마랑 꼭 만나보고 싶어요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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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는 연기력으로 승부하기에 맡은 역할에 대한 소화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록 매력적이에요.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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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가 너~므~너~므~조아하신다는....
엄마말슴으론 잘생기고 키도 훤칠하고~걔다가 연기도 잘하고~다정해보이기까지~다음 생에 태어남 저런 분이랑 결혼 하고 싶대요~ㅋㅋ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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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에는 잘생긴 배우분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연기 영역을 계속 넓히시고 도전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고민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좋아요. 민들레가 좀 뻔한 스토리일 수 있는데요(구성은 아니지만), 정보석님이 어떤식으로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네요. 화이팅 !!
[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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