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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남경주 배우님이 맞으신 아토스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서 특별히 하신 노력이 있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삼총사를 더욱 재밌고 감동적으로 보기 위해서, 뮤지컬을 보기 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은 지식 같은 것이 있다며 알려주세요. 남경주 배우님은 아이 러브 유를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커다란 공연장 전체를 소름끼치는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어준 남경주 배우님의 폭풍 가창력에 반해버렸어요. 뮤지컬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는 명품 배우 남경주 배우님의 열혈 팬이에요.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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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삼총사의 아토스를 선택하게 되신 점과 평소 배역에 몰입하기 위한 노하우를 질문하고 싶어요. 저는 자타공인 뮤지컬 매니아인데요. 뮤지컬을 사랑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신 분이 바로 남경주 배우님이세요. 뮤지컬에서 매력발산 하시는 모습을 보고 뮤지컬의 진정한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 남경주 배우님이 등장하시는 모든 작품을 관람하고 있어요. 가까이서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제겐 평생토록 간직한 행복한 추억이 될 거에요~♡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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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 님 | 글자수 제한이 있을줄이야...ㅠㅠ 글자수 조정하다가 날짜가 지나버렸지만 정말정말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점점 더 매력적인 배우 남경주!!!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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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n*** 님 | 어느덧 30년차 뮤지컬계의 대부가 되신 남경주 배우님, 우리나라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할때 빠뜨릴 수 없는 배우님이십니다. 저역시 남경주 배우님을 통해 더 깊숙히 공연의 매력에 빠져버린 경우에 속하는데요. 그동안 맡았던 역할 중에 가장 본인과 똑같았던 배역과 가장 달랐던 배역은 무엇인지. 그리고 둘 중 어느 배역에 더 매력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궁금한 점이 무엇일까 싶었는데 매력적인 남경주 배우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201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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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제게 있어서 남경주씨의 이미지는 유쾌하고 감성적인 분이라서 터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삼총사에서 아토스로서의 모습은 상상하기가 약간 힘든데요. 왜냐하면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속 모습이 제게는 참 강렬했거든요. 삼총사 속 아토스를 표현하시기 위해서 롤모델을 삼으신 영화나 뮤지컬 속 인물이 있다면 누구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어떻게 배역에 몰입을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항상 남경주씨는 한국적이면서도 대중적인 목소리와 연기력에 온몸에 전율이 일어날 만큼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삼총사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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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한국 뮤지컬계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자리를 오래도록 지키고 있는 전설적인 남경주님이신데요.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놀랍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평소에 자기관리를 위해서 하고 계신 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지금까지 맡으신 역할 중 가장 인상깊었던 역할은 어느 작품의 무슨 역할인지도 궁금하구요. 평소 성격과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역할은 어느 작품의 무슨 역할인지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뮤지컬 배우란 어떤 배우라고 생각하는지 진솔하게 말씀해 주셨으며 좋겠어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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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k9*** 님 | 안녕하세요ㅎ밑에서도 참 많은 글이 있지만 저또한 뮤지컬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남경주배우님은 뮤지컬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롤모델인 경우가 많은데요..7년을 치열하게 망설이며 고민 끝에 모든걸 내려놓고 평생의 직업으로 삼고 나아가고 있습니다.많은 무대에서 만났던것 만큼 존경하는 마음으로 여쭤보고싶은것도..만나뵙게 된다면 궁금한것들이 너무나도 많네요ㅎㅎ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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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y970*** 님 | 안녕하세요! 저는 뮤지컬 프로듀서를 꿈꾸고 있는 예비 고1입니다.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를 함께 한 남경주 배우님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뮤지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앞으로 대한민국 뮤지컬이 어떻게 발전하면 좋겠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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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fudd*** 님 | 안녕하세요!저는 뮤지컬배우지망생입니다~
현재 대학교 입학을앞두며 열심히 입시를해왔지만
결과가 좋지않아 다시 새힘을얻고 시작하려합니다.
새로운 계획안에서 존경하는 멘토 남경주배우를만나
끝없는에너지와 열정을 갖고 새롭게시작하고싶네요!
시작의 좋은 발판이되주실 멘토를기다립니다^^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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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950*** 님 | 올해 19살이 된, 3월달이 되면 더이상 빼도박도 못하고(?) 진짜 고3이되는 뮤지컬에 미친 여고생입니다! 무대 위에서 열정적이신 모습을!! 사진으로 밖에 못뵈서ㅠㅠ 꼭! 내가 죽기 전에 배우님의 무대를 보고야 말겠다! 라고 다짐 했었는데! 배우님과 직접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라니요ㅠㅠ 놓칠 수 없습니다! 여러 작품에서 많은 인물들을 맡으셨는데, 그 중에서 배우님 본인과 가장 많이 닮거나, 가장 애착이 가시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직접 배우님께 여쭤보고 싶네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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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5*** 님 | 정말 멋있는 남경주 배우님! 배우님의 감정 표현과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요!! 지난 넥스트투노멀 공연을 두번 다 배우님 캐스팅으로 봤는데 그때 정말 왜 뮤지컬을 얘기하면 남경주배우님이 함께 나오시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자신이 맡은 역할과 항상 일체가 되시는 배우님... 너무 멋있어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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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 님 | 대학시절 연극반에서 공연도 했었는데, 남경주의 뮤지컬을 보고 정신이 멍~~~~ 정말 뮤지컬은 이런 거 였거나 하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뒤로 뮤지컬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저에게 깨우침을 주신 남경주님께 감사드려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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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221*** 님 | 고딩시절 모교육방송에 남경주님과 최정원님의 "그리스"공연을 보고 흠뻑빠져 그리스방송을 녹화까지 하고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는 남빠입니다.그이후 "남"님이 하는 뮤지컬이라면 쭈욱~유학가시기전에 하셨던 드림콘서트까지~빠지지 않고 봤고 프로그램도 고이고이 모시고 있는중이구요.최근에 회사에서 형님이신 남경읍님까지 뵙고 너무좋아 사진까지 찍었는데,정작"남"님때문에 뮤지컬에 흠뻑빠져잇는데, 같이 찍은 사진은 한컷도 없네요.남빠로서 "남"님하고 무대와 관중석이 아닌 바로 옆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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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경주님!! 저에게 뮤지컬이란 장르를 알게해준 배우입니다.
전에 예능나오신것을 보니 은근 푼수끼가 보이시던데..
꼭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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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 님 | 초등학생이었던 1991년, 웨스트사이드스토리에서 처음 만난 무대와 그 주인공이었던 남경주 배우님. 첫 만남에 두근거리는 꿈을 안겨주었던 배우. 창원에 살고 있던 전 그분이 나오는 모든 뮤지컬은 다 찾아다닐 정도로 매니아였습니다. 제 보물상자에 든 90년대 노릿해진 신문기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죠. 남들은 가요 들을때, 전 공연테잎을 너덜해질때까지 들었죠. 언젠가 그 분과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상상을 하며 연습을 하곤했죠.^^ 아직 꿈으로 남은 그 시간들, 제게 뮤지컬과 함께 좋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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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ge*** 님 | 대학3학년, 한국에서 뮤지컬보기가 하늘의별따기이던 그시절. 10년도 더 전임에도 요즘보다 더 비쌌던 티켓값덕에 뮤지컬은 혼자 출석해대던 중, 렌트 두번째 공연을 별기대없이 예매했다가, 남경주님의 공연을 보고야 말았다!! 그후, 호주로 이민와서 다양한 뮤지컬을 접하게 되었지만, 한국뮤지컬에 대해 질문받을때마다 세계적인 수준의 배우들인 "남경주"and"전수경"이 있다 라고 대답하고는 했다. 남경주님. 그대는 제게 10년도 전부터 한국뮤지컬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배우였습니다!!
[2013.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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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t*** 님 | 뮤지컬의 산 역사, 살아 숨 쉬는 화석. 뼛속까지 스며들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뮤지컬적 제스쳐, 말투, 웃음 소리 등등. 그걸 커버하는 본능적인 매력과 빛. 장난입니다. 존경합니다. 꼭 뵙고 남경주 배우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아니, 뮤지컬 그 자체를 듣고싶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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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zz*** 님 | 뮤지컬계에 전설이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배우 남경주.
첫번째로 배우님을 롤모델로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후배들이 많은건 알고 계시죠? 그런 후배나 학생들이 뮤지컬배우로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그리고 두번째로 최근 급성장하고있는 뮤지컬계에 좋은 점도 있겠지만 분명 독이 되는 것들도 있을거 같은데 배우의 입장에서 우려되는 부분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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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4578*** 님 | 남경주 배우님! 뮤지컬계의 전설! 꼭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라카지 때 못본게 천추의 한이 되었습니다..ㅜㅜ
만나주셔요~~~~~~~~~~~~~~~~~~~~~~~^^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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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l*** 님 | 뮤지컬 배우들이 노래잘하는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라디오스타의 남경주님 노래는 정말 저절로 입이 벌어지더군요.티비로 느껴지는 감동은 소름이~~몸을 사리지 않고 추는 춤도 섹시했고 매력적~ㅋ그냥 목소리만으로도 매력넘치는..^^1.열한살 연하의 아내분과 만나셨는데 동안의 비결은 뭘까요~?30대 후반으로밖에 안느껴진다는..2.로멘틱한 미소는 연습하신건지 원래 타고난 미소신지~?3.공연 에피소드들도 궁금합니다.4.젊은 배우들이랑 공연하면서 체력적 엔돌핀은 어디서 나오시는지?궁금한점너무 많아요~꼬옥~만나뵙고싶습니당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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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ju*** 님 | 제 인생보다 더 긴 배우 생활을 하면서 힘들때 어떻게 버텼나요? 이제 3년차 되는 직장생활, 꿈이라고 생각했는데도 복에 겨운소리지만 힘드네요,.. 남경주 배우님을 만나 멘토의 힘을 받고 싶습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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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님 | 시카고에 처음만난 남경주 배우 알게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더욱더 알고 싶어요^^
꼭 만나뵙고 싶어요~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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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kem*** 님 | 고등학교때 아가씨와 건달들을 처음보고 그이후 아저씨 작품은 거의 보기 시작했네요 돈키호테도 아저씨것으로 먼저 보고 레미제라블도 아저씨것으로 보고,,,그 옛날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의 젊은 날의 아저씨와 지금 대극장 무대를 누비시는 아저씨랑,,어떤 느낌이신지,,,그 오랜시간 동안 아저씨는 어떤 마음으로 무대를 지키셨는지,,,여쭈어보고 싶습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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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i*** 님 | 뮤지컬 1세대 남경주씨!! 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넥스투노멀을 보고 아내와 아들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라카지도ㅋㅋㅋ아버지이긴했지만 남자를 사랑하는 아버지ㅋㅋㅋ코믹한 연기와 20년 부부의 느낌이 팍팍 왔어요ㅋㅋㅋ드레스서클도 구경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응모해 봅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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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xc*** 님 | 1990년 아가씨와 건달들의 낫산을 처음보고 그때부터 뮤지컬 매니아가됬죠. 꼭 만나뵙길 바랍니다.
기회가 많았지만..그 기회를 못잡아서 이제서라도..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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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뮤지컬 계의 조상님과 같은 분이신데요. 뮤지컬계의 대부다운 느낌이 좋을수도 있지만,그게 너무 부담되서 일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파격적인 역할을 맡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시나요?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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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ymyp*** 님 | 제겐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동생이 있어요. 이번에 오디션을 보고 왔는데 마음껏 노래를 못 불렀는지 기분이 다운되어 있네요.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뮤지컬 배우를 준비 할 수 있는지 오디션에서 남경주씨만의 차별되는 특별함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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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nah*** 님 | 새로운 직업으로 공연 연출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던 순간부터 저는 언제나 뮤지컬을 꿈꿔왔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눈물짓고, 연기를 보면 닭살돋고, 일을 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가슴두근거림으로인해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는 진짜 뮤지컬배우인 남경주 배우님은 무대위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너무 궁궁합니다. 우리 한번 만납시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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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gn*** 님 |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잇는 19살 고3학생입니다! 뮤지컬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게 아니라 제삶의 일부가되고 그리고 미래엔 제삶의 전부가 될거라 생각하는대요!! 뮤지컬..어떻게 보면 정말정말 어려운건대 뮤지컬배우가꿈인 학생중 한명으로서 우리나라 뮤지컬계의 정말 살아계신 전설인 남경주배우님을 만나는건 그 누구보다도 의미가 남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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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h4*** 님 | 삼총사를 비롯해 넥스트 투 노멀 또 다른 다양한 작품들을 기다리는 배우님의 작품관은 어떠하신지 너무 궁금합니다. 이런 관객들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관객들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또 블루스퀘어 드레스서클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궁금하네요!! 매번 이런 행사는 낮에만 있어서 너무 슬펐는데 이번에는 월요일 저녁 7시네요!! 너무너무 가고싶습니다!!!ㅠㅠㅠ당첨~~~당첨~~~ㅠㅠㅠ남경주 배우님 곧 시작하는 삼총사도 응원합니다!! 남토스!!! 홧띵^^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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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6. 12. 뮤지컬"시카고" 공연때 남경주님 공연을 처음 보게 됐고, "아~ 이래서 남경주 남경주 했구나" 온 몸으로 느꼈습니다. 시카고 특성상 두여주인공보다 주목받기 힘든 면이 있었지만, 관록의 연기와 남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보이스는 관객에게 완벽히 전달됐습니다. 뮤지컬 "삼총사"는 정말 남자들의 이야기인 만큼 남경주님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일 거 같은데, 남경주님에 의해 표현되는 아토스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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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우~~~~ 보고싶어요
이런 기회가 주어지면 로또탄거죠 와우 신난당
기다립니당 홧팅!!!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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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gu*** 님 | 남경주 배우님을 처음 뵌건 시카고 쇼케이스에서였어요 끝나고 혼자 가시는 걸 보고선 수줍게 사진 한장을 부탁드렸었지요
잠깐이지만 정말 팬이 되었어요 꼭 한번 더 뵙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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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남경주배우님이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연기하실 때부터 쭈욱 봐온 정말 오래된 팬입니다. ^^ 처음 뮤지컬이란것을 만나본 것도 남경주배우님의 작품이고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무대를 지키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 배우들에게는 귀감이, 팬들에게는 믿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무대에서 왕성한 모습 보여주세요!!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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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coo*** 님 | 남경주님의 오랜 팬입니다..꼭 만나고 싶습니다..약간 다른 질문인데요..한 작품이 끝나고 그 작품에서 맡았던 역할에 대한 잔상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 작품이 끝났지만 생활에도 영향을 많이 끼친 그런 역할이 있었는지요..제가 만나게 되리라고 확신^^하고 이런 질문 남겨 봅니다..기.다.립.니.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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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s*** 님 | 아주 오래도록 남경주씨의 팬이었습니다... 무지컬을 처음 접한것도 남경주씨의 작품이었는데 우리나라 뮤지컬의 모태 남경주씨가 출연하는 뮤지컬 삼총사 무척 보고싶어요... 이번 작품에서 그가 보여줄 아토스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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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kfa*** 님 |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의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뮤지컬을 알게됬고, 학창시절을 뮤지컬과 함께해서 더없이 소중한 기억이 되었어요~ 남경주 배우님과 함께 우리나라의 뮤지컬 역사를 살펴보며 대학교 입학 전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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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뮤지컬계의 전설이라고 할 만큼, 저에게는 최고인 남경주 님이십니다. 아토스로 오시는군요. 저는 여태까지 남경주 씨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자신과 닮은 캐릭터와 가장 닮지 않은 캐릭터를 물어보고 싶어요^^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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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저는 뮤지컬 배우지망생 인데 어쩌면 대 선배님이 되실 남경주배우님을 꼭 한번 뵙고 싶고, 무대에서 연기할때 무슨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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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car*** 님 | 어쩌먼 뮤지컬 변방이었던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대단한 배우가나오기가 참 쉽지 않은데..남경주씨..예전부터의 활동을 눈여겨 봤는데 결국엔 이렇게 대작(삼총사)로 귀환하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무대/좋은활동 기약합니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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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님 | 뮤지컬을 꿈꿨지만 재능이 없어 포기한 1인입니다. 늘 시간 날 때마다 뮤지컬을 보고 있긴 하지만요.. 남경주님을 보고 꿈을 키웠습니다. 꼭 뵙고 싶어요!!!^^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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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dmsql0*** 님 | 저는 지방에살고있는 고3학생입니다. 제가 중3때부터 시험만 끝나면 `이번 시험도 수고했어`라는 마음으로 뮤지컬을 보러다녔습니다.하지만 아직 배우와의 긴 시간의 만남을 경험해보지 못하고, 외국뮤지컬만 보다보니 눈이높아져서 창작뮤지컬에대한 거리감이 없지않은편입니다. 남경주배우님을 통해 거리감을 깨고싶고, 한국 뮤지컬이 걸어온길에 대해 더 알고, 더욱더 알고싶은 것은 배우들이 커튼콜을 할 때 무슨 기분인지 알고싶습니다.!! 아마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겠죠?! 3월달 진짜진짜 고3이 되기전에 좋은 경험하고 싶습니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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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a0*** 님 | 남경주배우님은 정말 뮤지컬계의 초석을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뮤지컬이 별로 대중적이지 않던 시절, 남경주배우님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더욱 만나뵙고 싶구요! 만약 만나게 된다면 그 때의 뮤지컬과 지금의 뮤지컬 환경은 어떻게 다른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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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oh*** 님 | 앍. 옵빠. ^ㅠ^. 우선 좀 유치하지만 10여년 전의 저를 기억하시는지가 궁금하구요.. ㅋㅋ 팬들이 드리는 선물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시는지가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에서 hot 한 공연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지.. 또 끝으로 인생의 슬럼프에 빠진 것 같은 시기를 어떻게 하면 잘 탈출할 수 있을지..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구합니다. ^ㅠ^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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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a*** 님 | 삼총사의 아토스는 소설, 영화 그리고 이전에 뮤지컬에서 신성우, 유준상, 서범석 배우님이 연기하셨던 아토스로 관객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데요, 그런 배역을 맡으셨을 때 준비하시면서 특별히 신경쓰시는 부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남경주 배우님의 아토스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대사나 노랫말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알려주세요.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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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th0*** 님 | 처음에 뮤지컬을 왜보나 관심도 없엇고 그랫는대 한번 기회가 생겨서 뮤지컬은 본적이잇엇어요 근데 그때 정말 감동받앗엇거든요ㅠㅠ
그래서 제 직업을 뮤지컬 연출같은걸꿈꾸고잇습니다!전공도 하고잇구욯ㅎㅎ 그래서 궁금한점은 음 연출가들이랑 배우들이랑 연출 같은걸로 많이 의견이 안맞을때도 잇는지 그럴땐 어떠게 하는지 그런것들ㅇ 좀궁금하네요 ㅎㅎ!!!!!!그리고 이때까지의 작품이나 배역중 어떤것이 젤 애착이가는지도 넘넘궁금해욯ㅎㅎㅎ
[2013.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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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8*** 님 | 지금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 수출되는 우리 뮤지컬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고 그로인한 뮤지컬 배우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본인의 장래희망으로 뮤지컬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도 많이 늘고 있구요. 남경주님은 우리나라 뮤지컬계의 전반적인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한배우의 공연을 보고 또 보고, 공연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좋아하는 배우의 움직임만 보는 것인지, 그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젊은이들은 어떤 자세로 배워야 하는지 등등....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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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us1*** 님 | 남경주씨는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전설이시잖아요^^ ㅎㅎ 무르팍도사에 나왔을때도 재밌게 봤구요.... 혹시 소정의 상품이 남경주씨 뮤지컬 티켓이라면 정말 더없이 행복하겠네요 ㅠ_ㅠ~ 정말 꼭 뵙고싶습니당..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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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eest*** 님 | 예전 뮤지컬과 지금 뮤지컬의 차이가 있다면 어떤점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읜 예전만의 매력이 있고 지금은 지금만의 매력이 있겠죠. 오래 활동하신만큼 후배들도 많으실텐데 후배들에게 하고싶은말이나 뮤지컬지망생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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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meest*** 님 | 뮤지컬쪽에서 많은 활동도 하셨으면서 연출같은건 생각하신적이 있으셨나요? 많은 경험도 쌓으면서 이 공연은 내가 어떻게 연출하고싶다 이런생각도 있으셨을것 같은데ㅋㅋ 그리고 이번에 삼총사와 넥투노를 하시는데 그 두 작품을 선택한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201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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