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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들의 노래 듣고 싶어요 대화도 하고 진실게임도 해보고 싶어요. 사의 찬미 너무 기대됩니다.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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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e*** 님 | 어두운 밤바다..속으로 빠지는 체험.. 물론 못하겠지만...^^;;;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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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girl5*** 님 | 어둠속에서 무언가 한다는건 무리일것 같고 굳이 한다면 사내 배우들의 허밍이나 무대 뒤편 백스테이지를 구경하고 싶어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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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ik*** 님 | 어둠속에서 배우들과 무얼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냥 수다 떨었으면 좋겠어요, 공연 얘기도 하고, 작품 얘기도 하고.....사의 찬미 노래도 듣고....얼마전에 사의 찬미를 봤는데 음악이 좋더라구요. 어두움 속 사의 찬미 시연도 재미있을 것 같고....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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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k1*** 님 | 어둠속이니 관객과의 대화에서 하지 못했던 진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고싶어요! 사의찬미 극은 모호하고 해석이 많은게 매력인데 배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연기하는지 궁금한데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없었기에 이번 어둠속의 대화에서 꼭 들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불꺼진 극장은 어떠할지도 궁금해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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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jcl*** 님 | 어둠 속에서 만나면 어느 배우분인지 헷갈리게 서로 다른 역할 넘버를 부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우진이나 사내가 심덕이 넘버를 부르고 심덕이는 우진이나 사내 넘버 중에 마음에 드는 걸 부른다던지...ㅎㅎ 그리고 어두우니까 배우분들이 관객 손등 터치하고 누군지 맞추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어둠 속이니까 온 감각을 총동원해서 누군지 알아맞추는 게 재밌지 않을까요? ㅋㅋ 사실 배우분들과 만나는 자체만으로 좋아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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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 그래도 제가 얼마 전에 어둠속의 대화라는 전시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어둠이라는 공간이 정말로 다른 감각들을 극대화 시키는 곳이더라구요. 어둠속에서 배우님들의 목소리를 더 깊게 듣고싶습니다!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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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jp*** 님 | 커피 한잔 하고 싶어요. 술이 더 좋은데 약 먹는 중이라 ...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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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ame1*** 님 | 어둠속에서 명수 맞춰서 팀맺기 게임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3명 하면 3명씩 모이고 나머지 낙오되구... 마지막에 최후까지 남은 사람 확인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 ^_^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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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jae*** 님 | 게임이 너무 일찍 끝날 것 같네요. :) 초대된 관객은 4분, 배우 1분정도씩 들어가셔서 5인 1조로 젠가 블록을 이용해서 탑 쌓기 게임을 하는거예요. 정해진 시간이 지난 후에 불을 켰을 때 가장 높이 쌓은 조에 선물을 증정하는건데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사의 찬미 배우님들의 친필사인이 담긴 OST까지 선물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히히:)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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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jae*** 님 | 사의 찬미 배우들과 어둠속에서 하는 행사라면 뭐든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래도 어둠이라는 환경을 활용해서 게임을 하나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젠가..라는 보드게임을 활용한건데요, 젠가 룰 그대로 하기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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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qvjvl*** 님 | 관극 후 기빨리는 공연, 사의 찬미. 배우님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극의 내용이 맞물려서 보고 나오면 참 속이 허기지다고 생각했거든요~ 적어도 이날만큼은 배우님들에게도 저희 참가자들에게도 힐링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간단히 식사데이트를 하면 어떨까요? 어둠속에서 진행되는거라 떨리기도 식사를 하기도 어렵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구요~ 식사 하면서 배우님들의..공연 준비나 백스테이지에서의 재미지고 현장감있는 에피소드를 듣고 싶어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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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d*** 님 | 이어서 쓸게요~) 헌데 어둠속에서라면 마음껏 물어볼 수 있을 것 같고, 또 배우님들도 진솔하게 대답해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서 이건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세번째로는, 진짜 '어둠속의 대화'. 시각을 배제한 다른 감각들을 이용한, 소통을 통해 힐링되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들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물론 다른 참가자들과 배우님들에게도 잊지 못할 최고의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정말 정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_< 꼭 뽑아주세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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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d*** 님 | 제가 정말 정말 사랑하는 애정극 사의찬미! 배우님들과 함께하는 어둠속의 대화라니~ 완전 들떠있어요~^^ 첫번째, 극 중 역할을 체인지하면서 직접 장면 시연이나 넘버 부르기했으면 좋겠어요~ 배우님들께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겠지만 시간상 부족할테니 배우님들의 색다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 관객과의 대화! 아무래도 평소 관대때는 배우님들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굴 보고 직접 질문을 잘 못드리겠더라구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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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n09*** 님 | 이왕 불을 끈 거, 얼굴 보이면 민망해서 차마 못할 행사들이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관객들을 앙상블로 이용한 대극장 '사의 찬미' 만들기 같은? 우진이랑 심덕이가 만나는 술집에서 수군거리는 사람들 역이라든가 갑판에 올랐을 때 날아가는 갈매기 역이라든가ㅋㅋㅋ 난청 가사 말해보기, 넘버 합창이라든가, 좋아하는 대사 치기 같은 것도 좋구요. 아니면 요즘 '사의찬미'가 공연되는 대명에 귀신 얘기가 많은데 무서운 얘기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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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esi*** 님 | 어둠속이니까, 일단 무서운 이야기요? ^^ 배우분들이 노래 부르시면, 어떤 배우님일까 관객들이 맞춰보는 것 도 재미있을 것 같고 (배우분들이 관객들이 못 알아맞추도록 목소리를 바꿔 부른다던지, 역할을 바꾸면 더 재미있을 듯!), 어둠 속 인 만큼 부담없이 관객들이 배우분들께 하고싶었던 질문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혹은 그 반대로 배우분들이 관객에게 질문을 해도 좋을 것 같구요)
사실은 워낙 애정하는 작품이라, 그냥 사의 찬미의 특별 이벤트에는 무조건 참여하고 싶습니다ㅠㅠ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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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zo0*** 님 | 어둠속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전기게임이..ㅋㅋㅋ 사의찬미라는 극과 이벤트가 왠지 잘 어울리네요. 극에서의 그림자왈츠처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진짜 배에 승선한 것처럼 파도소리 들으며 질문타임을 갖는것도 좋겠네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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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i*** 님 | 배역을 떠나 배우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넘버도 듣고싶고 관객들만 질문을 하는게 아니라 배우들이 관객과 배우들끼리 서로 질문을 해서 진솔한 이야기도 듣고싶고 어둠속에서 직접 배우들과 왈츠도 추고싶고 같이 노래 이어부르기?등등 해보고싶은게 많네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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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wjd*** 님 | 배우분들과 함께 사의 찬미 원곡을 들어보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시작과 끝에 조금씩 나오고 넘버 중에 사의 찬미라는 넘버도 있지만 원곡 전체를 들어보기는 쉽지 않으니까 함께 들어본 후 배우분들이 같이 사의 찬미 넘버를 불러주시면 분위기 있고 좋을것같습니다~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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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y931*** 님 | 사내의 음산한 허밍을 듣고 싶기도 하고 역할 바꾸기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그냥 사의찬미 공연을 소리로만 듣고 싶기도 하고 불이 켜져있으면 못할 것 같은 얘기들을 보고 싶기도 하고..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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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c*** 님 | 무서운 이야기 메들리.. 는 아니고요 - 무서운 이야기는 못 버틸 것 같아요!!! - 사의 찬미 리딩 같은 느낌으로 한번 극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평소에 좋아했던 장면을 배우님들과 해볼 수 있다면 즐거울 것 같아요!! 물론 부끄러우니까 불이 꺼져야만 가능할 것 같아요!! 하하하!!!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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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tmg*** 님 | 어둠 속 데이트라니 이런 건 처음이에요! 어둠 속에서 차 한잔 나누는 것도 좋고 가볍게 간식을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 극 속의 우진이와 사내처럼 등장인물을 정하면서 이야기를 릴레이로 만들어가도 좋을 거 같구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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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chan*** 님 | 넘버 한곡 후 기립박수를 치고싶네요. 사찬넘버사이에 박수칠 텀이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한번 쳐드리고싶구요. 불꺼진 공연장 한바퀴 돌고오기!!! 말만해도 무섭네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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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esar*** 님 | 사내 역을 맡은 배우분들의 엄청 음산하고 스산한 사의찬미 허밍을 듣고 싶어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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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님 | 역시 보이지 않으면 청각이 더 발달될 터이니 배우님들의 목소리를 듣고싶네요~! 보이지 않으니까 질문도 과감하게! 할수 있을것 같구요 ㅎㅎㅎ 조명이 없는곳에서 무대뒤 경험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ㅎㅎ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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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lfkaltb*** 님 | 어두운 곳에 있는거니까 배우분들 돌아가면서 자장가 한소절씩 불러주시는건 어떨까요? 그동안 다들 수고 하셨으니까 머리도 식힐겸 그리고 누가 불렀는지 라이터로 비춰보면서 확인해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또 솔직하게 힘들었던점 얘기 해보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뮤지컬 사의찬미 공연 끝날때까지 응원할께요!
[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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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dud1*** 님 | 뮤지컬 사의 찬미는 초연때부터 즐겨보던 작품인데,
플디의 이벤트 덕분에 어둠 속에서 배우들과 만난다니!
다른 특이한 것을 하는 것 보다 사찬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평소에 얼굴을 마주보며 질문하지 못했던 것들도 자신있게 물어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또, 암전 속에서 공연장을 둘러보고 배우들과 가깝게 만나는거라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어서 꼭 가고싶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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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u0*** 님 | 역할을 바꿔 부르는 넘버가 듣고 싶습니다! 관객과 대사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극을 이어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이 현장에 있었다고 자랑해보고 싶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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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VE9*** 님 | 사찬 넘버를 어둠속에서 듣고 싶습니다.
왈츠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냥 현장에 있고 싶습니다.
당첨되서 자랑하고 싶습니다.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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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ar0*** 님 | 함께하는 배우님의 상대역이 되어 극중 한 상황을 놓고 실제 대사도 주고받아보고 싶고 장면재연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배우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넘버 들어보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넘버를 한 소절 불러보고 싶네요(음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배우님께 배워서요!!) 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정을 놓고 다양한 가설을 세워보며 유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고도 싶구요. 평소 궁금했지만 질문드리기 어려웠던 것들도 여쭤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기도 합니다. 해보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다 쓰기 어렵다는 ^^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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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che0*** 님 | 뭐니뭐니해도...노래가.. 흐흐 어둠속에서 듣는 사의찬미 넘버는 오싹할꺼 같아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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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epsl0*** 님 | 어둠속에서 사의찬미를 오직 소리로만 감상해보고싶네요,,,가끔은 그렇게 넘버를 부르시다가 초대된 이들과 함께 부른다던가..당황스럽겠지만 관객분들이 아주 가끔은 사내 혹은 심덕, 혹은 우진이 되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다끝난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단지 서로 멀리 떨어져서가 아니라 손도잡고 마주보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무튼 이번 이벤트 너무 재밌겠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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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al*** 님 | 어둠 속에서 하는 행사니까 무서운 얘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 극장에 귀신들이 자주 보인다던데 본인 경험담이나 어디서 뭐가 자주 보인다더라~같은. 밑에는 넘버 사의 찬미를 잔잔하게 깔아두고요ㅎㅎ 대명이 아닌 삼카홀에서 하는 행사인 만큼 넓은 공간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무엇을 해도 소름이 오소소 돋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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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aksdmf*** 님 | 도쿄찬가에 맞춰 왈츠를 춰보고 싶네요 ㅋㅋㅋ 발 안맞아서 허둥지둥하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배우님들의 노래를 듣고싶네요 특히 사내의 허밍이 두드러지는 그가 오고 있어를요 ㅋㅋㅋ 어둠속에서 소리치고 허밍이 들리고 하면 무서우면서도 재밌을거 같아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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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ne*** 님 | 그 깜깜함 속에서 사의찬미 허밍이 나오면 참 무서울것같..네요..ㅠㅠㅠㅠ 기절할지도...
함께 해보고 싶은건 다양한 게임이요ㅎㅎ 아니면 안보이는 와중에 입술..은 좀 이상하니까 손ㅋㅋㅋㅋ이 차가운 사람 데려오기 같은 게임 재미있을것같아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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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k2*** 님 | 배우와 팀이되거나 참가자들끼리 팀이되어서 소수인원으로 다니면 저 재밌을 것 같아요. 암흑에서 숨바꼭질을 하는데 그가오고있어!!!!!!쾅!! 하면 진짜 겁나서 집에 가고싶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소름이...으으... 진짜 덥고 습한데 새로운 프로모션인 어둠속 배우와의 만남으로 더위를 날리는 것은 물론이요 새로운 추억도 쌓고 싶네요!! 잊지못한 한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주세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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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k2*** 님 | 음 저는 아무래도 납량특집이기도 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랑 숨바꼭질이 어떨까 싶어요. 되게 유아틱해보이긴 해도 암흑에서 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숨바꼭질은 스릴만점이죠. 무서움도 배가 되구요. 숨바꼭질을 하면서 그동안 익숙했던 공연장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 아! 보물 찾기는 어떨까요? 스탭분들이 숨겨두시면 배우들과 참가자들이 암흑속에서 찾아보는거에요!! 사람이 암흑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보이잖아요. 더 재밌지 않을까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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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dns*** 님 | 우와 어둠속 데이트라니.. 꺅 처음엔 무섭다가 나중엔 두근두근 설렜다가 끝날 땐 불켜기 싫을듯.
어둠속에서 조용히 앉아서 배우님들의 베스트 넘버를 감상하고싶습니다. 오롯이 목소리만으로 사의찬미를 느낄 수 있을 것같아요. 와생각만해도 소름돋는 짜릿함!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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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sj*** 님 | 저바다에 쓴다 합창 다같이 불러보고싶네요 어둠속에서 부른다면 더 편하게 막부를수있을거같아요 아 물론 배우분들이 다른곡들도 불러주셨으면 해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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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u*** 님 | 목소리는 들으면 어둡더라도 바로 알수 있을거 같으니 헬륨가스 마시고 대화해서 어느 배우분인지 맞추기요 배우분들 변조된 목소리 궁금하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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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sk*** 님 | 어둠 속에서도 당연히 사의 찬미 넘버를 듣고 싶네요. 부산으로 향하는 깜깜한 밤바다에 배를 탄 것처럼, 어둠 속에서 배우들이 직접 불러주는 사의찬미 넘버를 들으면서 극에 대해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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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 님 | 낯선 사람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속깊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잖아요.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차마 얘기하지 못하는... 근데 어둠속에서라면 서로를 모르는 상태라는 거고, 낯선 사람이나 마찬가지일 테니까. 평소에 인터뷰 등에서 말하지 못했던 배우 자신만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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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gu*** 님 | 어둠속에서ㅋㅋㅋㅋ음식맞추기!!!!!!!시각을제외한미각후각청각을곧두세워서ㅋㅋㅋㅋ맞추면참재밌을거같애요ㅋㅋㅋㅋ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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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 님 | 사의 찬미와 어둠속 대화라니 너무 잘 어울려요. 뭔가 평소에 듣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것 같아요~듣도보도 못한 이벵이라 후기라도 듣고 싶어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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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q*** 님 | 어둠 속 싸인회요! >_< 누구 싸인인지는 해 준 사람도 모르고 받은 사람도 모르겠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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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 님 | 만약 배우님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의 상황에 있다면, 과연 결말이 어떻게 바뀔지 보고싶네요~~^^ (배우님들 성격에 따라 엔딩이 바뀔거같아요ㅋㅋㅋ)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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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tbubble*** 님 | 항상 배우분들 보면ㅁ떨리거나 왠지 소심해져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암흑속에서는 그래도 자신감있게 응원의메세지 할수있을꺼같아요 배우와 팬들 돌아가면서 서로 손잡고 어둠의 힘을 빌려서라도 마음속얘기를 하고싶네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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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u*** 님 | 기왕 어둠속에서 하는 기획답게 배우분들이 들려주는 공포이야기 듣고싶네요. 연기도 가미해서 들려주시면 정말 무섭고 좋은거 같아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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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 님 |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둠속에서 술래잡기? 같은것도 해보고싶어요~ 사내가 술래고 다른 사람들이 도망다니는거죠! 그럼 극 중 우진과 심덕이 사내에게 쫓기며 느끼는 압박감, 공포, 스릴 같은걸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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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 님 | 어둠속에선 서로가 어디있는지, 무얼하는지, 누구인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 상태로 배우분들이 서로의 역할을 바꿔서 넘버를 부르거나 연기를 해봐도 재밌을것같아요! 관객들은 그 역할을 한 배우가 누구인지 맞춰보는 재미도 있을것같구요~ 실제 공연에서 연기하는 역할을 그대로 했을지, 아니면 다른 역할로 바꿔서 했을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색다른 경험이 될것같아요!! 또 서로 얼굴도 안보이니까 캐릭터나 공연과 관련된 좀 더 진솔한 얘기들도 듣고싶어요. 연습실이나 백스테이지 에피소드 얘기도 좋구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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