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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유사시 험한 세상에 아름다운 아내를 지키고 싶습니다.
[2015.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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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 님 | 오산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지금은.. 백수라 그동안 못했던거 다하려구 평일에도 대학로공연보러 자주다니는데 매번 끝나고 집에오면 12시더라구요.. 혼자다니는데 호신술하나쯤 배워놓으면 좋을거같아서 신청합니다!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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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8*** 님 | 작품보니까 처음 드는 생각이 배워보고싶다!였어요!
매번 공연보러갔다가 거리상 늦게 들어가니까 알아두면 좋을 것 같구요!
배워서 주위에 알려주고싶어요! 겸사겸사 작품홍보도?ㅎㅎ
그리고 언제 이렇게 배우분들한테 호신술을 써보겠어요?!
꼭 배워보고싶습니다!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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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요즘은 호신술 하나 정도는 필수지만, 쉽게 배우지 못하는 현실인지라 이런 이벤트 너무 좋아요~ 따로 어디가서 배우지도 못하는데, 재미도 있고 호신술도 배우고, 1석 2조!! 꼭 가고 싶습니다.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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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6*** 님 | 혼자 열심히 살아가는 자취하는 직장인입니다! 얼마전에 이사한 집이 1층이라 방범이 취약하다보니.. 마음이 불안하여 몇달간 잠을 깊게 자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게 쌓이다 보니 만성피로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ㅜㅜ
자다가도 눈 번쩍! 떠서 내 한 몸 지킬 수 있는 호신술!!!을 배워 램수면을 취하고 싶습니다!!!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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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fro0*** 님 | 호신술 잘 배워서 강정우 배우를 지켜주고싶어요
[2015.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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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j*** 님 | 밤길이 무섭거나 위험하다고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매일 다니는 길도 밤에는 무섭고 섬뜩하게 느껴지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매체에서 나오듯이 위험한 일들이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놓는다면 그런 걱정과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호신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이 좋은 기회에 멋진 배우님들께 꼭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201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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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말이 다가오다보니 일이 많아 매일 새벽에 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집 근처까지 택시를 타고 오지만, 요즘 무서운 일들이 많아 총총 걸음으로 뛰어가곤 해요. 뒤에 모르는 분이 걸어오면 아무래도 새벽이다보니 움찔해서 그 분께도 죄송하구요 ㅠㅠ 호신술을 이번 기회로 배우게 된다면, 실제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조금이니마 마음 한구석이 든든할 것 같아요. 액션스타 이성용 극도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기억되는 작품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 액션스타 이성용 파이팅!
[201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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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우와 배우분들이 호신술을 알려준다니 정말 재미있을꺼 같네요.
흥미진진 기대스럽습니다. 잘생긴 배우분들의 흥미진진한 강좌라니 무척 큰 기대됩니다. 놓치기 아쉬워요 %^^
[201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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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일단 저는 수원에 삽니다..수원..얼마나 무서운 동네인지 말안해도 아시죠..ㅠㅠ일을하고 그러면 본의 아니게 야근을 하게 되고 그러면 밤 늦게 다녀야 하는데..그때마다 뒤에서 인기척이 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ㅠ제 한목숨 지키기위해서 호신술 꼭 필요합니다!!!
[201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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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ia*** 님 | 내자신을 지키기위해!!!
위험하고 험악한 이 세상에 도와줄사람들도 있긴하겟지만
항상 도움받을순없으니.....그리고 서울서 밤공 공연보고 창원내려오면...기본 34시는 훌쩍 넘기기때문에....무셔요,,,ㅠㅠ
[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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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sld*** 님 | 한해가 지날수록 나약해지는 몸뚱이때문에 마음 졸이면 퇴근하는 제마음이 너무 힘이가들어요.. ㅜㅠ 약을 한재해먹어도 약빨도 잘 안받고... 호신술이라도 배우면 이 나약한 제 몸뚱이 맘놓고 지킬꺼같은데.. ㅜㅠ
저 알려주시면 안돼요? 네? 네? 꼭 배워보고싶은데 안돼요? 네?
저 알려주서세요오~~~~ ^^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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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hj*** 님 | 서울에 혼자 살고있는 여자사람으로써.. 이렇게 해가 빨리 지는 저녁이면 더 무섭습니다.. 가벼운 호신술 정도 한두가지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좋아하시는 배우님들께 직접 배울 수 있다면 이제 관극끝나고 집에가는 길도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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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wn2*** 님 | 연극/뮤지컬을 좋아해서 항상 공연장에 많이 머뭅니다. 그런데 집이 멀다보니.. 항상 동네에 도착하면 12시가 넘고 집에 도착하면 1시정도가 됩니다. 공연을 좋아하는 만큼 포기할 수 없지만 늦게다니다 보니 호신술을 배운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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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wj1zz*** 님 | 원티켓 액션스쿨 신규회원모집 전단지 받고 가입 신청합니다!
근력은 없지만 요새 운동하고 있습니다.
가입 신청 받아주시면 오후반차내고 달려갈게요~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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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0*** 님 |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무서운 뉴스에 밤길엔 저도 모르게 두리번두리번.. 누가 지나가기만해도 두려워요~ 이 두려움을 없애는데에 도움이 될꺼같아요~~ 도와주세요.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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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 님 | ★★저 이거 가려고 반차냈어요. 저 꼭가야해요! 꼭꼭꼭꼭꼭 ★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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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gs1*** 님 | 해가 짧아지다보니, 저녁만 되어도 캄캄! 골목길에 위치한 주택가다보니 항상 뒤돌아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요즘 세상에 내 몸은 내가 지켜야 되는지라.. 배워두면 좋은거 같아요. 공연관련하여 호신술도 배우고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될것같습니다.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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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se*** 님 | 사는 곳이 경기권이라 관극 후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매우 늦어집니다. 거기다가 사는 곳이 번화가 뒷골목이라 밤에 술 취한 사람들과 형님들이 여기저기에....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파워 워킹 뿐... 물론 제 체격에 문제 될 일은 없을 듯 하면서도ㅠㅠ 세상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법! 그동안 눈으로 보기만 한 호신술 꼭 몸으로 익혀서 내 한 몸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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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78*** 님 | 학교 끝나고 독서실에 새벽까지 있다 돌아오는 길에 가로등도 없고 너무 무서운데 가끔 술취한 아저씨들이 소리지르면서 쫓아오는 경우가 있어요.. 저번엔 저희 집 앞에 술취한사람이 앉아있어서 울면서 집에도 못들어간 적이 있었어요.. 호신술이 간절합니다ㅠㅠㅠ
[20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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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go*** 님 | 집근처에 술집이라던가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많이 사시는데 큰길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기도 하고 골목골목 가로등도 뜨문뜨문 있는곳이다 보니 혼자다니기 무섭기도 합니다. 요즘은 야근에 철야에 늦게 집에가는 일이 많은데 호신술을 배우면 그래도 좀 덜 무섭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쯤은 배우고 싶었는데 좋아하는 배우님들도 뵙고 호신술도 배우고! 너무너무 기분좋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울테니 꼭 당첨시켜주시길 바래요~~!!!!!
[20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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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 님 | 키만 컸지 보기와는 다르게 힘이 없어 엄마가 늘 걱정을 달고 사십니다. 근데 일도 늦게 끝날 때가 많고 공연이라도 보면 더 늦어지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일찍 일찍 다니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날이 더 많은 못난 딸인 저를 위해 배우분들께 호신술을 배워서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놓이게 하고 싶습니다. 꼭 당첨되서 배우고싶어요!!!
[20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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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j*** 님 | 요즘 우리집에 스토커가 있어서... 공연보고 늦게 들어가는것도 좀 무서운데ㅜㅜ 이사를 심히 고민하고 있지만;;;; 나는 내가 지켜야하니까!!!! 정말 가르쳐주시나요?ㅋ 내가 좋아하는 공연에서 호신술을 가르쳐주다니 참 좋으네욥~ 당첨되길 바래봅니다!
[201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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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224*** 님 | 저희 집 가는 길이 버스정류장에서 30분쯤 걸어가야 합니다ㅠㅠ 중간중간에 집들과 논밭들이 있는데 가로등이 하나도 없거든요... 사람들은 산책하시는 분들 몇... 학교 끝나고 가는 길에 온만가지 생각을 다 하면서 들어갑니다.. 그래서 꼭 배우고싶어요..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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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친구들과 술마시고 집에 귀가 하다가 퍽치기들에게
맞고 기절해 돈을 다 털린 적이 있습니다. ㅠㅠ
호신술을 꼭 배워 제 한 몸 지키고 싶어요.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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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soy*** 님 | 지켜줄 사람도 없는데 내 몸뚱인 내가 지켜야지 또르륵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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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j*** 님 | 혼자살기 무서운 세상;;
멋진 배우님들에게 맛보기로 호신술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내 몸뚱이 스스로 지켜야지!ㅋㅋ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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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4*** 님 | 어제 드디어 액션스타 이성용을 봤어요! 배우분들의 노력이 현장에 같이 있는 관객들한테까지 그대로 전달돼서 보는 내내 숨죽이고 배우분들의 액션연기를 봤어요. 특히 이 작품에서 주된 무술로 나오는 절권도! 별다른 준비자세 없이 갑자기 들어오는 상대방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매력인 거 같아요. 늦은밤 으슥한 골목길을 지나가야 하는 제가 배우기에 제격인 무술인 거 같아요. 홍일점으로 나오시는 여리여리한 여배우분도 하시는데 저라고 못 할까요?ㅋㅋ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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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wldk*** 님 | 특강이 밤 9시에 끝나는데 저번 금요일 비오는날에 끝나고 가는데 뒤에서 사람(?) 지나가는 소리나서 완전 쫄아서 갔어요ㅜㅜ 돌아보니 아무도 없고ㅠㅜㅠㅜㅠㅜㅠ호신술이 간절해집니다.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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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hee*** 님 | 직업이 편집디자이너인데 철야가 많아서 새벽에 퇴근할때가 많은데 뒤에는 눈이 없는지라 무서워서 쳐다도 못봐서 뒤에 여자분인데도 종종 겁먹어서 뛰는 경우가 있는데~~ 호신술 꼭~~ 배우고 싶어용~~ 몸치이긴 하지만 액션 이성용을 보고 나서 이렇게 몇자 적어서 뽑히진 않겠지만 ~~ 신청합니다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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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 님 | 밤길이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집앞에서 납치당할 뻔한 적이 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호신술 배우고 싶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연극 <액션스타 이성용> 에서 이런 이벤트를 해주셔서 기회삼아 배워보고 싶습니다 ^~^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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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h*** 님 | 여자사람이라서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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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ang*** 님 | 요즘 논문이랑 연구과제때문에 아침일찍 저녁늦게 스케쥴을 반복하다 보니 기력은 기력대로 없고 피곤하고 늘어지고ㅠㅠㅠ 그래서인지 영혼을 반쯤 놓고 다니는것 같아요...'_';; 정신차리고 살아도 위험할지도 모르는 시간에 말이죠ㅠ 이번 기회를 통해 호신술도 익혀두고 가출한 영혼도 잡아다 제자리 원상복구좀 시켜야겠어요...ㅋ 신청해봅니다 = ]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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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g*** 님 | 공연보고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은데 점점 날도 춥고 어두워져서 밤에 무서워서 호신술을 배워두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또한 이성용에서 호신술을 배우면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액션스타 이성용을 이해하고 보며 느끼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액션스타 이성용을 보는디 호신술 하나 못하는건 아쉽기에 이런 기회로 즐겁게 호신술도 배우며 여러가지를 얻어가고싶습니다!!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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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dmsw*** 님 | 자취한지 언 7년째접어드는 여자어른입니다. 그동안이사도 많이다녀보기도했지만 현재 지금살고있는곳은 조금만늦게들어가도 차한대 다니지도않고 사람이너무없어서 요즘 집으로들어가는길이 너무 무섭습니다 잘은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배워두면 그나마도움이되지않을까해서 신청해봅니당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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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i0*** 님 | 밤길은 어둡고, 들려오는 뉴스와 보여지는 기사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두려움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이러한때!!! 호신술을 배우면 당당하게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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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ogo*** 님 | 서울로 상경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요새 체력이 점점 떨어지고, 세상은 무서워지고...호신술을 배우면 체력도 좋아지고 세상이 안 무서워 지겠죠?!..해서 배워보고싶습니다!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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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ltngus0*** 님 | 서울 사는 연약한 여대생입니다 항상 밤거리가 무섭고 힘든데 호신술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강력한 기술을 배워 당당하게 워-킹하고 싶습니다
[201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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