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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났다 지났다..이석준님은 내 이상형~~~
추상미 언니가 난 엄청엄청 부러울 뿐이고!!!!!!
[2010.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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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앗....지나버렸다....ㅜㅜ
[201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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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멋진 배우를 만나보고 싶어요~
[201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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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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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지나칠뻔한 많은 광고성 메일 중 놓쳐버릴 수도 있었는데, 이제서라도 확인해서 이렇게 참여의 글을 쓸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런 기회를 본 것만으로도 떨려 가슴이 두근두근, 손이 떨려서 무슨 말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애라는 것은 어렵고 답도 없는 것이고. 저는 이석준 배우님을 진심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 기억하실까요?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전인 1999년 우연히 갔던 뮤지컬 '이집트 왕자 요셉'에서 만난 그 당시는 열손가락 안에 들어갔던 팬인데!! ㅎ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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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ghkdud*** 님 | 왜.. 군대간 군인 or 군대갈 친구들만 고백을 하는걸까요ㅠㅠ? 군대가기 전에 막 찔러보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쉽게 보이는 걸까요... ????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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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예전 이야기쇼 영상 보고 너무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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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석준씨 꼭만나뵙고 싶어요...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절 좋아하게게 만드는 방법은 먼지 넘 궁금해요...그리고 변치않고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멀까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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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석준쇼 넘그리워요~~~그때 기분도 느껴보고싶구요..어찌해야 잘하는 연애인지상담하고싶어요..시작은 했는데 너무 오래만이라 그런지 모르겠어요 넘어렵고--; 꼭 만나게해주셔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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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연애라...쉬고 있는지 좀 오래되었네요ㅋㅋ;원래 짝사랑을 잘하는 성격이어요..소심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잘 못 다가가고..그러면서 또 마음을 여는 게 잘 안 되어서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한테는 마음이 잘 안 가고..아직 연애다운 연애는 못해봤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사겼던 사람에게 미안한 소리지만) 그래서 사랑이 넘치시는 배우님께 처방을 좀 받고 싶네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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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들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맘에 안드는 사람이 대쉬를 해도 나 좋다고 하면 그렇게 해서 시작되는건지 ㅠ_ㅠ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다가가기엔 두렵고, 내가 내 일상과 제 페이스를 잃을것 같아요. 무서워요. 혼자가 편해요 ㅠㅠ 근데 한편으론 이러다가 노처녀로 죽는건 아닌지 더 무서워요.정말 인연이 따로 있긴 한걸까요?ㅜㅜ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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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진정한 사랑이 참~넘쳐나는 석준배우님과, 무대위에선 진정한 사랑을 알고픈 강진우를 직접 만나보고 싶네요...그분의 그 눈빛과 미소에게 묻고싶습니다. 정말 사랑이었는지를...^^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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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석준님을 좋아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구나 싶어 봤더니 연애상담이군요;; 연애세포가 다 죽었는지 앞자리가 3으로 바뀌기 전 마지막까지도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저로서는 참가가 힘들겠죠? 아무튼 석준님, 좋아합니다^^ 항상 좋은 연기 감사드려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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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라마에서 나오는 아빠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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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쁘다는 핑계로 연애에 소극적이고 이것 저것 재다보니 죄다 놓쳐버리고... 어느덧 노총각이 되어버렸네요. 오랜 연애후 3년전 결혼에 골인해서 행복 가득하신 이석준배우님의 연애 노하우를 전수 받고싶습니다. 요즘 마음 가는 동생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알려주시와요~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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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얼마전에 썸걸즈 원년멤버페어를 봤어요. 별 정보없이 간 상태였는데, 보다보니 이 남자 매번 여자를 아무말없이 조용히 떠나더군요. 1년전 제 곁을 그렇게 아무말 없이 조용히 떠난 사람이 생각났어요. 첫눈오던날 제 전화 몇통을 받지 않더니 그렇게 끝. 잊고살다 문득 궁금해 지더라구요. 그때 왜 그랬는지.
[20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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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미래가 두려워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상대들도 번번히 그런 제게 질려 멀어져가구요. 그러다보니 기회를 번번히 놓쳐 연애다운 연애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주위에선 눈이 높다 하는데 솔직히 그런건 아닌데 사랑에 상처받는게 두렵고 그런 미래를 먼저 예측하는 제 못된 버릇을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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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썸걸즈 시즌을 빼놓지 않고 본 열렬 팬으로써 이석준 배우님을 만난다면 하고싶고 묻고싶은게 많을거 같아요 누구보다 연애상담이 제일 필요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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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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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한 연애상담을 좀 할 수 있을까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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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배우님과 애기하고 싶은 1人이에요~ 섬세한 연기를 요하는 공연을 주로 많이 하셔서~더더욱 매력적인 배우님^^ 저도 연애 상담하고 싶어요.. 저는요 왜 연애를 시작하면... 아니 이성을 만나며 2개월을 못넘길까요?? 왠지 화끈한 해답을 주실거 같아요 추운 날씨에 배우님 감기조심하시구요~ 무대에서 만나뵈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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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너더스페이스 네모극장은 3층인가요? 이석준님의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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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 상담이라.... 하아..... 석준 배우님을 뵈러 가고 싶지만.... 2*년째 솔로에.. 연애라곤 눈꼽만큼도 관심 없는 저는 해당사항 없네요.. 아쉬운 마음에 덧글만 달고 사라집니다 ㅠㅠ 배우님 연애 상담 화이팅 ㅠㅠ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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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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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썸걸즈 뉴캐스팅팀으로 저번에 재미있게 봐서 이석준님 공연도 너무나 궁금하네요~남들은 연애를 쉽게 하는데 저는 참 어려운 거 같아요^^지나간 인연을 그리워하면 안되는데 예전 좋아했던 남자만 그리워하면서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열지 못해서 연애를 시작하기가 힘든 거 같아요..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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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카멜레온같은 연기변신한 매력적인 이석준배우를 만나보고싶어요~연애는 해도해도 어렵네요.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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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7년동안 사귄 남자와 이별후 다른이와 소개팅을 해도,교제를 해도1년을 못 넘기네요~7년만난 남자의 마음이 큰것일가여?
정말 잊고 이제는 새로시작하고 싶은데 잘안됩니다.도와주실수 있으세요~전 정말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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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o*** 님 | [Tiki] 마지막연애한지 벌써 3년...이제 외로움이 극에 달하고 있어요.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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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추천<>기대합니다<>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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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년여를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 결국 이별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사랑은 남아있는데 그럼에도 지쳐버렸네요.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진다.. 라는 말을 믿고 싶으면서도 점점 더 연애에 회의적으로 변해가는 요즘입니다. 날씨는 춥고 외로운데, 다시 사랑할 자신도 희망도 없어요. 냉소적으로 변해가는 제게 설레는 마음을 선물하고 싶어요. 이석준 배우님도 보고싶구요~~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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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싶어요~~
이공연 기대기대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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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년여를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로 딱 그만큼의 시간을 홀로 지냈습니다. 들어오는 소개팅은 열심히 다 해봤고, 억지로 만나보기도 했지만 다 소용 없더라구요. 남들도 인정하는 괜찮은 외모에, 몸매에, 직장에... 왜 남친 없는지 저도, 남들도 이해가 안됩니다. 어쩔땐 남자가 협오스럽기도 하다가 다시 절실해지기도 하고 이랬다 저랬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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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 모태솔로에요.. 주변에 남자인 친구는 많은데 정작 남자친구는 한번도 못사귀어 봤네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관심이없고..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진짜 완~전 모태솔로 탈출하고싶어요 ! 도와주세요!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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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걸 다 버릴 수 있어야 사랑인가요"?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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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iKi] 대학생활도 이제 1년 정도 남았는데, 연애한번 안하구 끝내긴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근데 어떻게 시작 해야할지 모르겠고.. 석준님 도와주세요~~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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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형제는 용감했다 때문에 알게된 이석준씨 정성호의 마티네 콘서트에서 본적이있는데요 ㅋ 잼있으시더라구요 ㅋ 또만나고 싶네요 ㅋ 저는 연애가 힘들다기 보다는 연애를 하고싶어요... 성인이 되고나서는 한번도 연애를 못해봤는데요.. 연애상담이라니... 꼭만나고싶네요~!!ㅋ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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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1년이 제일 오래한 연애인거 같네요. 그리고, 오래사귀어보질 못했어요. 연애를 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너무 무덤덤해져서, 조언이 너무 듣고 싶습니다. 항상 내마음속에 질문들이 하나하나 쌓여가는데, 속시원히 해주세요 ㅜㅜ 헬프미예요~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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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제가 필요한건 ㅋㅋ
바로 이겁니다.
연애상담~! 무슨 문제가 있는지 한번 들어보실렵니까??ㅋㅋㅋ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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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까지 연예를 한번도 못해보았는데 어떻게 해야 제가 연애라는 단어를 실직적으로 느낄수 있을까요?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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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를 안한지 4년이 다되어가는데 연애세포가 죽어가는거
같아요~ 연애를 할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잊어버리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싱글에서 커플로
될수 있을지~ 연애조언을 듣고싶어요~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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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며칠 전에 오리지널 팀 <썸걸즈>를 보고 왔어요~^^ 한달 전부터 미리 예약하고 기다리던 거라서 엄청 기대하고 갔었어요! 물론 공연 정말 좋았구요~! 그런데, 사실 저는 한 번도 연애를 해 보지 못해서 '정말, 저런 남자가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저렇게 이기적인 남자를 사랑하고 못 있는 여자들을 보고서 머릿 속에 커다란 물음표를 가지고 있으면서 연극을 봤어요..ㅠ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님과 함께 연극에 관해 이야기도 하고, 연애에 관한 조언도 듣고 싶어요~^^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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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번도 제대로 된 연애를 하지못한 전...25살...
어찌하면 연애를 할 수 있는걸까요?ㅠㅠ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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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가 뭔가요,,?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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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도대체 어떻게 하면 연애를 할 수 있는거죠?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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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희 언니...건어물녀라고 하기에도 너무 말라 삐뚤어진 연애감정!!
공부에만 미쳐서 돌보지 않는 외모!!
도와주세요 저 인간에게 연애라는 새로운 세상을 눈뜨게 만들어 주세요!!
이번기회에 대단하다고 느끼는 자기가 얼마나 대단친 않음을 알아서 좋은 사람 차버리는 능력(?)을 아까워 하게 만들어주세요
제발~~~~~~~~~~~~
저희 언니 연애하게 도와주세요...박결추(박영선 결혼추진 위원회)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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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지 멀쩡하고 성격도 나쁘지 않은...외모도 혐오감 없이 평범한데...8년동안 쭉~~~~~ 싱글..이유가 뭘까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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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가 무엇인가요?? 그것이무엇인데 저를 이토록 궁금토록하는걸까요?? 남들은 한창때 남자들도 많이 만나보고 그러라고하지만 제겐 현실은ㅠ ㅠ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 석준님의 명쾌한 연애고민타파의 명언을 들어볼 기회 주시지않으시렵니까??ㅎㅎ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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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석준 배우님의 연애 비법이 궁금한데요...여자한테 유리한 방법 좀 갈쳐주세요...올해 가기전에 연애시작하고파요^^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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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애를 딱 한번 해본 연애 완전초짜입니다... 30대에 1번의 연애경력이라니 어디가서 말도 못하죠..근데 무엇보다 걱정인건 평소 친하게 지내다가도 날 여자로 보는 순간 뒷걸음질 치게 되네요...두려운걸까요? 뭐가 문젤까요??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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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30년째 솔로녀입니다.... 원조 모태솔로랄까요... 하악... 이제 곧...31살이 되는 군요... 당장 시집을 가도...마흔이나 돼야... 학부형이 될텐데... 제가 시집을 갈 수 있기는 한걸까요...ㅡ_ㅡ+ 이제 살짝...두려워지네요...
[20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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