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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국민가수 조용필의 40주년기념공연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국민모두와 함께하는 가수로 남아주세요.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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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조용필님의 "꿈"은 당시 한창 방황하고 있던 열다섯살 소녀였던 제 가슴에 파고들어오는 엄청난 호소력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을 훨씬 더 살만한 걸로 만들어주신 조용필 님의 40주년,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신곡발표, 공연 더 자주 해주시길 바래봅니다.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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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필이란 가수는 저와 동시대를 살아온 세대로 마치 친구와 같은 편안한 존재이자 언제나 반갑고 친근한 국민가수에여. 4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축하드리며 멋진 콘서트에 초대되는 영광이 오길 기원합니다.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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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의 부모님이 조용필씨의 팬이라는^^ 40년....정말 대단하시다는~!!! 앞으로 더 많은 시간동안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가 됩니다^^ 4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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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용필형님 정말 최고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셔요~ 그래서 저도 좋아합니다. 모나리자.. 제 18번이구요 26살의 건실한 청년도 40주년 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국민 가수는 틀린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보다 연세 많으신데 저희 부모님보다 훨씬 젊으신것 같거든요? 이번에 제가 취업도 못한 속썩이는 아들이지만 멋진 용필형님 콘서트 보여드리고 싶어서 신청 드려봐요!! 항상 변치 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 쏟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노래불러 주세요~~4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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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0주년 기념 공연 축하드려요"
어머니가 조용필님 팬이세요...항상 공연 보고 싶어하시죠...^^
요번 기회를 맞아 꼭 보여 드리고 싶네요...
연말에 식구들과 TV를 보며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받으시던거 기억나는데...전 초등학교때 일인것 같아요...^^
벌써 40주년이나 되셨군요...와~우 오랜시간 인기가 변함없으시네요..Wonderful~~조용필 40주년 기념 콘서트 화이팅!! ~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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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부모님께서 조용필씨의 열렬한 팬이십니다...저 또한 멋진 분이란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조용필씨의 위대함을 잘 알고 있거든요...^^ 노래를 위한 조용필씨의 열정은 정말 최고라고~멋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한결같은 모습으로 40년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신거 진심으로 추카드려영...조용필씨의 마인드를 후배가수들이 많이 배웠으면 하는 맘 간절하다는....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열정 부탁드릴께요...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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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ru*** 님 | 40년을 한결같이 한 분야에서 일한다는건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40년을 지켜오신만큼 앞으로 50~60년 계속 그 전설을 이어주세요~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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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0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조용필을 사랑합니다.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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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수 조용필의40주년을 축하합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해주시길.....
[20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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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는 위대하다. 이 시대에 더 이상 그와같은 가수는 보기힘들다. 그와 함께 이 시대를 살았다는 것이 행복하고 또 자랑스럽다. 내 나이 40. 그의 음악 인생도 40. 내나이 50이 되었을때 또 오늘과 같은 글을 남기고 싶다. 조용필이여~~ 영원하라!!!!
[200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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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내년이면 딱 40이 되는 나이랍니다. 인생40년 좋은 일도 많았고.. 슬픈 일도 많았고..늘 조용필씨의 노래를 들으며 인생의 강을 흘러왔네요..조용필씨의 40주년을 축하드리며 환갑 회갑 진갑까지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진정한 소리꾼으로서 저희들곁에 머물러 주소서~~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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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나이 4살때..라디오를 들으며 조용필씨의 노래를 불러서 동네아줌마들 앞에서 매일 조용필씨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엄마는 그때를 종종 추억하시곤 한답니다. 조용필씨는 우리의 인생과 함께 하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쭈욱 왕성한 활동 부탁드리며~40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꼭 건강하셔야해요!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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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을 사랑할수 있었던 40주년이 짧았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더 음악을 사랑해주는 그런 음악하는 사람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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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제나 우리곁을 지켜준 가수 조용필씨의 40주년공연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우리국민과 함께하는 국민가수로 남으시기바랍니다.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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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조용필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랜시간을 우리와 함께해준 가수 조용필씨를 사랑합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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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축하드려요~ ^^ 벌써 40주면이 되었군요. 제가 초등학교때 오빠~ 조용필 오빠~하면서 엄마야 ~ 나는 왜 ~ 갑자기 ~ 노래를 따라부르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러던 제가 벌써 30대 중반의 7살난 딸아이를 둔 학부모가 되었네요. ^^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
조용필님~ ^^ 언제까지나 젊은 오빠로 아티스트로 남기를 바래요~ ^^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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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때 할머니댁에 가면 항상 전축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이 흘러나왔어요
저희 아빠는 노래방 가시면 꼭 '허공'을 부르시구여...
할머니랑 아빠랑 공연장에 가보신적은 한번도 없지만 조용필씨의 오랜 팬입니다.
조용필씨 40주년 공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비록 한달전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저희 아빠라도 공연을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올해 환갑이신데 환갑 선물로 좋을것 같은데..
모쪼록 공연 성황리에 마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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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학교다닐때 은사님께서 [그겨울의 찻집]을 부르시는것을 듣고 처음 그 노래를 부른 가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듣는 사람도 편하고, 왠지 모르게 노래를 듣다 보면 빠지게 되는..이제 갓 서른인 저까지도 노래방을 가면 한두곡은 부르게됩니다. 음악적으로 어떤지까지는 몰라도, 부르면서 느낄수있고 공감할수 있는 그런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진정 이 시대 최고의 가수십니다^^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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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팬들을 위해 음악을 들려주시고 이렇게 공연까지 꾸준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쌍둥이 동생둘을 군대에 다 보내고 혼자 남으신 엄마랑 둘이 공연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시고 혼자서 외로이 딸1 아들2을 멋지게 키워주신은혜에 보답할수 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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