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PLAY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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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재밌는 소품 비하인드 스토리 작성일2013.12.26 조회수1478 공연 중에 소품의 역할은 크다. 예상치 못한 소품의 등장으로 웃음바다가 되기도 하고 슬픔을 고조시키기도 한다. 제작진은 이러한 소품들을 선택하고 준비하는 데도 많은 고민과 작업을 거친다. 7년 만에 앵콜 무대를 가진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에는 재밌는 ..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제작과정 전격 공개 작성일2013.12.26 조회수1555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볼 때 완성된 무대 위의 배우들만 본다. 하나의 작품에는 무대 위 배우들의 역할도 크지만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스태프의 노력도 만만찮다.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는 7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넌센스컴퍼니 박원정 대..
[관객평가] 관객과 함께하는 유쾌한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작성일2013.12.26 조회수1471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는 지난 2003년 최대 관객동원으로 화제를 몰았던 작품이다. 전수경, 박해미, 김선경, 김미혜, 류정한 등 당대 최고의 뮤지컬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기도 했다. 2003년 초연 무대를 가진 이후 몇 년 동안 무대를 떠났던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닉쿤 여동생 볼뽀뽀, 셜린 청초한 외모 '우월 남매 인증' 작성일2013.12.26 조회수1482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2PM 닉쿤이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닉쿤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크리스마스에 뭘 받았는지 봐요(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닉쿤은 여동생 셜린으..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야마하 직영점에서 작은 음악회 개최 작성일2013.12.26 조회수1529 [온라인총괄부] 야마하뮤직코리아의 ‘훈훈빵빵 페스티벌’이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 행사장에서도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중 12월 27일, 29일, 31일에는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B관 6층 이벤트 홀 및 야마하 매장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 음악회는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과 야마하뮤직코리아 직영점에서 마련한 것이다. 음악회에 대한 문의는 백화점 직영점에 문의하면 된다.‘훈훈빵빵 페스티벌’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야마하 피아노U1PE, 그랜드피아노 C3X, 디지털피아노 YDP162, CLP-430 등 야마하 ..
소울스타, '이 세상 마지막 눈도 함께' 26일 발매 '컴백' 작성일2013.12.26 조회수1467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감성보컬’ 소울스타가 26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이 세상 마지막 눈도 함께’로 컴백한다.‘이 세상 마지막 눈도 함께’는 지난 ‘이별하기 좋은 밤’에 이어 정통 R&B 느낌을 살려 만들어진 곡이다. ‘온리 원 포 미(Only One For ..
[아듀! 2013] 가요계 '빛났다 가왕과 샛별, 빛봤다 힙합' 작성일2013.12.26 조회수154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2013년 한국 가요계에는 새로운 바람이 몰아쳤다. 2012년 댄스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세계 각지에서 K팝 열풍을 주도했던 아이돌 그룹의 인기가 시들해지면 K팝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안고 맞았던 2013년이..
2NE1, 2번째 월드투어 연다..내년 3월 서울서 출발 작성일2013.12.26 조회수151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1년 3개월만에 2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투애니원은 오는 3월1일과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 일본 중국 등 9개국, 서울 ..
김장훈·크레용팝 손잡았다..'소방관 국민송' 만든다 작성일2013.12.26 조회수1477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가수 김장훈과 그룹 크레용팝이 뭉친다.김장훈 소속사인 공연세상측은 26일 “김장훈과 크레용팝이 대한민국 소방관 프로젝트를 위해 음원, 뮤비, 공연등 일체적인 협업을 획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장훈..
"두 번째는 겁이 나더라" '레드'에 빠진 강신일 작성일2013.12.26 조회수1548 초연 이어 2년 만에 앙코르공연에도 상대역에는 강필석·한지상 예술의전당서 내년 1월26일까지연극 ‘레드’ 재공연에 나선 배우 강신일(사진=신시컴퍼니).[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이번에는 겁이 나더라.” 배우 강신일(53)은 연극 ‘레드’의 재공연을 초연보다 부담스러워 했다. 작품에 깊게 빠져들다 보니 극 중 캐릭터의 불안을 더 이해하게 돼서다. 강신일은 “초연 때는 말이 어렵고 추상적인 데다 영어대본을 번역한 것이라 소화하기 어려웠다”며 “배우로서 원문 내용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 까란 걱정과 의미를 채 깨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