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PLAY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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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앞둔 뮤지컬 ‘쓰릴 미’의 열기, 과연 어디까지? 성공의 열쇠가 궁금하다! 작성일2009.05.18 조회수27284 마니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쓰릴 미’가 이제 막바지 공연에 다다랐다. 지난 3월 7일부터 더스테이지 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쓰릴 미’는 그동안 숫한 화제를 모으며 공연계를 주름잡았다. 2007년부터 초연된 이 작..
<공연/콘서트 주간 예매 랭킹 리포트-5월3주> 작성일2009.05.18 조회수25740 주간 공연 예매 랭킹 <삼총사> 달타냥과 삼총사, 새롭게 1위 등극 용기 가득 찬 정의로운 남자들의 무대가 본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섰다. 박건형, 유준상, 신성우, 엄기준, 민영기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뮤지컬 <삼총사>가 지난 주 공연 예매 랭킹 1..
관객이 말한다 - 왜 ‘쓰릴 미’인가?(2) 작성일2009.05.14 조회수22784 관객을 열광하게 하는 뮤지컬 ‘쓰릴 미’, 그 중독성 짙은 작품의 시즌 3공연이 오는 5월 24일을 마지막으로 또 한 번의 안녕을 고한다.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소재로 인간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대립과 긴장의 연속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흥분시킨 뮤지컬 ‘쓰릴 미’는..
관객이 말한다 - 왜 ‘쓰릴 미’인가?(1) 작성일2009.05.14 조회수23797 관객을 열광하게 하는 뮤지컬 ‘쓰릴 미’, 그 중독성 짙은 작품의 시즌 3공연이 오는 5월 24일을 마지막으로 또 한 번의 안녕을 고한다. 충격적인 살인사건을 소재로 인간관계에 대한 심도 깊은 대립과 긴장의 연속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흥분시킨 뮤지컬 ‘쓰릴 미’는..
[인터뷰] 배우 정보석, “무대 위 이중섭의 환생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작성일2009.05.14 조회수25271 이중섭은 자유로운 기질의 소유자로 예민한 감수성과 순진무구함, 외골수적인 성격을 지닌 화가다. 그리고 연극 ‘길 떠나는 가족’을 통해 이중섭의 생애를 재현할 배우 정보석은 그런 기본적 성향을 꼭 빼닮았다. “연극을 할 때는 모든 것이 내 세상 같고 행복하다”..
자극적이라고? 우리가 벗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작성일2009.05.14 조회수29415 “우리 애는 참 착했는데 나쁜 친구를 만나서......” 소위 비행청소년이라 일컫는 아이의 부모들이 대대로 물려 쓰고 있는 대사다. 아직도 이러한 오해를 하고 있는 ‘뭘 모르는’ 어른들을 위해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이 한국에 왔다. 7월 첫 공연을 앞둔 ‘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내달 15일, 풍성한 뮤지컬 축제가 시작된다 작성일2009.05.14 조회수26802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Daegu International Musical Festival)이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대구지역 10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국내 유일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올해 국내 작품을 비롯 호주, ..
[이주의공연]플레이디비 추천공연_2009년 5월 2주 작성일2009.05.13 조회수28606 [뮤지컬] 삼총사 공연기간 : 2009/05/12 ~ 2009/06/21 공연장소 : 충무아트홀 대극장 관람료 : 주중가 삼총사석 15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 주말가 삼총사석 15만원,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2004년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되며 800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며 100만명이 찾은 인기 뮤지컬 삼총사가 한국 초연된다.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박건형, 김법래, 민영기, 이정렬, 배해선, 김소현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 삼총사의 OST 중 브라이언 아담스의 ‘All for one'을 메인 ..
<로미오앤줄리엣> 임태경, 신성록, 김소현 캐스팅 작성일2009.05.12 조회수30782 <노트르담 드 파리>,<십계>,<돈주앙>과 더불어 프랑스 대표 뮤지컬로 불리는 <로미오앤줄리엣>의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이 오는 7월 찾아온다. 프랑스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에 의해 2001년 초연된 <로미오앤줄리엣>은 400만 관객..
명동예술극장, 원로배우들의 특별한 집들이 작성일2009.05.12 조회수28593 “이 경사를 살아서 맞이할 줄 어찌 알았겠는가” 지난 11일 명동예술극장에서 최은희, 서희승, 장민호, 강부자, 윤복희, 윤석화 등 연극계 인사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색적인 집들이 행사가 열렸다. 원로배우 서희승의 징치기로 과거 연극무대를 재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