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JYJ의 완전체 모습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JYJ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완전체 JYJ의 사진이 전격 공개됐다”라고 전했다.

JYJ는 목공 작업실 속 꽃미남 목수로 변신,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현장에 있던 공구 소품들에 대한 호기심을 보여 보다 현장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사진들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촬영 당일이 매우 추웠음에도 현장은 세 사람의 목공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다. 캘린더 콘셉트 촬영이었지만 진심으로 흥미를 느끼고 촬영에 임하는 세 사람의 모습을 담은 이번 캘린더 사진들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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