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카봇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를 처음으로 뮤지컬을 보여준답시고 데려 갔습니다 시작전에는 설레임이 가득 했으나 내용의 구성에서 과연 헬로카봇이란 제목을 달았어야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연기자들의 연기는 아주 좋았지만 카봇이 별로 나오지 않는 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공연이었습니다
카봇에 빠진 35개월 아들 생일선물로 봤던 공연. 물론 공연이 주지만 카봇과 실제로 만나는 순간인데 기념할 수있는 기타 행사가 부족. 포토존이나 기념촬영이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공연은 카봇 등장할 때만 열광. 그 외는 큰 반응 없었다.
아이 데리고 뮤지컬 꽤 봣는데
그 중 최고였어요 .
저도 집중해서 봤네요. 무대도 조명도 화려하고 ..
등장인물들이 아이 호응을 잘 살려주었어요.
사이드와 저 뒷저리 아이들까지 손잡아주고 ~~
바삐 지나간 시간이었어요.
오공이 탈 어직도 ㅋㅋㅋㅋ 쓰고 놀아요 오공오공오공이~♡ 하면서 ㅋ
즐거웠습니다
최근에 공연을 콩순이라던지 신데렐라 등등 6살짜리 꼬맹이와 자주 보러 다녔지만...
헬로카봇 만큼은 공연비용이 아깝지 않았어요... 6살짜리와 재미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시즌3 기대 할께요.... 또 부산에서 해주세요...
저희 아기가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어요
먼가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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