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즐거웠네요.
처음 작품이었던 찰리채플린영화와 음악의 조화는 신선했다! 찰리채플린영화에서의 특이함,유머,그리고새동감있는연기는 나를 놀라게 했다.이와 조화를 이룬 즉석 피아노연주는 더욱더 생동감있게 영화에 빠져들게 해주었다.
두번째 음악은 엉필리그람이었다특이한.이름을 가지고있던 이곡은 느낌도 새롭고 특이했다.처음에 첼로를 특이한 비명소리는 나를다시한 번 놀라게 해주었다.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이곡은 힙합댄서와 조화를 이루어 나를 놀라고특이한 느낌을주게 했다.
마지막 곡은 동물의 사육제 였다.평소에 많이 들어보았던 곡들도 있었지만,화석 피아니스트등과 같은 새로운 분위기의 곡들이 좋았고 다양한 동물들을 표현한것이 좋았다!!동물과조화를 잘 이룬 음악역시 좋았다.
A-4열 앉으셨던분들
음악회와서 누가그렇게 떠듭니까
애들은 그렇다쳐도 엄마가 나서서 더떠들면 어쩌자는거죠
계속해서 눈치를 주는데도 악기하나 바뀔때마다 계속 떠드시더군요
2만원짜리 표라 참았지 십몇만원짜리 표였음 싸움날뻔했어요.
기분좋게 갔던 공연이었는데 그분들때문에 머리가 너무아팠습니다. 공연보실땐 제발 조용히 보는 문화인이 됩시다.
실내악 축제는 전연령대가 함께 클래식으로 빠질수있는 좋은 음악회였습니다!
이 유명잔 첼리스트가 보컬에 전위적인 현대무용까지 하다니 @@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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