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는 더이상 말할필요가없는 가수!!!
좋은 노래와 좋은 관격으로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다만 시설이 조금 더 좋았으면 합니다
너무나 즐겁고 흥겹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였습니다. 관객을 들었다놨다 울렸다 웃겼다 정말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공연이였습니다. 다시 또 보고 싶은 멋진 공연이였습니다.
이승철의 노래는 정말 좋았다. 정말 노래 잘라 는 가수. 그러나 콘서트 운영방식과 자리 전체 콘서트의 구성은 성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값이 14만원을 훌쩍 넘고 자리도 앞에서 몇번째인 vvip석에 플라스틱의자 질서없이 갖다놓고 스탠딩도 아닌 좌석도 아닌 어정쩡함.
관객들 휴대폰 꺼내 마음껏 찍으라는 이승철의 말에 다들 봉인해제되서 막 행동?하는 콘서트에 전혀 집중 못하는 관객들.
가수도 몰입못하고 관객도 몰입못하는 어정쩡한 콘서트이다. 돈이 아까웠다.
지루한 일상에 힐링...
아이돌 못지 안은 아줌마 파워들 덕분에 같이 응원하고 같이 외치면서 지난추억들의 노래를 듣는
정말 좋은 시간이였다... 남편과 둘만의 데이트로 예매한것이였지만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중학생 딸램과 같이 가게 되었지만 희한하게 딸이 이승철노래를 거의 따라 부르고 있었다 ^^
다음날 온몸이 쑤시고 아퍼서 왜그러나 생각해본결과 너무 열심히 논 결과 였다 ㅎㅎㅎ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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