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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거창국제연극제 - 타임 투 티Time To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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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는 실제 어떤 모습이었을지 상상해볼까?

사랑, 희극, 비극 세 작가가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들은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한 인물의 서로 다른 모습이다.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이 세상 속 희극과 비극 그리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배우 역

김별

희극작가 역

이지호

비극작가 역

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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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수승대내 수승극장
2015.07.24 ~ 2015.07.25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내 축제극장
2015.07.25 ~ 2015.07.26

2018.04.03~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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