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마산공연보다는 관람객이 적었는데 공연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상과 연주가 잘 어우러져서 듣기만 하는 것과 달리 보는 즐거움도 있는 공연이었네요.
5년 전 내한공연 갔다가 5년 만에 갔는데 어쿠스틱카페의 대표곡 Lsat carival을 들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별을 산날 OST로 꾸며진 공연이긴 했지만 좀더 대중적인 곡을 많이 연주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생각 들었어요
아이엄마와 아이가 보러 갔는데 좋아하는 음악연주가 몇 곡 없었다고 하네요.
뽀뇨 포토로 같은 음악이 없어서 아쉬어 했네요. 대중적으로 히트한 음악은 필수적으로 연주하면 좋겠습니다.
아이엄마와 아이가 보러 갔는데 좋아하는 음악연주가 몇 곡 없었다고 하네요.
뽀뇨 포토로 같은 음악이 없어서 아쉬어 했네요. 대중적으로 히트한 음악은 필수적으로 연주하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근데 연주곡과 함께 스크린으로보이는 화면은 2층좌석에서는 반이 짤려보이던데..2층좌석은 1층보다 저렴하기에 원래 그리 보아라는건지...그리고 공연순서를 보기위한 팜플렛은 기본적으로 없는건가요? cd끼워서 판매하는 팜플렛밖에 없다는것에 원래 그공연만 그런건지..상술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것들 외엔 공연은 정말 보는내내 감동적이었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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