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리스닝 음악의 선구자, 무드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폴모리아(Paul Mauriat) 오케스트라가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005년 내한 당시 전석 매진이라는 신화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던 폴 모리아 오케스트라는 그들과 함께 청춘을 보냈던 4~50대는 물론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팝/오케스트라다. “Love Is Blue”, "Minnueto" 등 TV, 라디오를 비롯하여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시그널 뮤직으로 사용되는 폴모리아의 음악은 프랑스의 이색적인 사운드와 인상 깊은 멜로디를 통해 대중적인 포..

Love Is Blue
Toccata
El bimbo
Minuetto
La Reine De Saba
Penelope(1970 original arrgt.)
La reine de Saba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