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이 날만 기다리면서 한 해 열심히 살다왔어요. 폴킴님의 긴장하는 모습이 더 진심이 느껴져, 모든 곡 모든 순간이 듣는 이들도 같이 소중하고 큰 감동이었어요. 대표님은 같이 굿즈도 팔아주시구.. 모두 정말 열심히 준비한게 느껴져서, 오히려 티켓 가격에 비하면 너무 선물을 많이 받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다른 행사때와는 또 다른 매력, 연말에 어울리는 고급진 콘서트였습니다. 아이마켓홀 처음이라 1층에 의자는 엉덩이 그리고 허리까지 아파왔지만ㅠㅠ 끝나고 나서야 고통을 느낄만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폴킴님 콘서트 더 넓은 곳에서 많이많이 해주세요♡
다 보러갔다왔지요♡ 그런데 왜 이틀 다 좋구, 또 다르게 감동적일수 있는건가요.. 집중하고싶어서 혼자갔어요. 아이마켓홀 1층의자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패딩깔고 앉았지만, 뒷사람이 신경쓰이기도 하구. 겨울이라 다행이예요! 폴킴님 노래는 말할것도 없이...완벽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최고에용
왤케 귀여운거임
| 달달달달달 |
kj*** |
2018.12.27 |
17 |
정말 달달한 보이스 듣고 왔어요. 음원이랑 똑같은 그대의 목소리!! ㅎㅎ 또 갈게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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