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간 공연이 계속 진행된다는것엔 이유가 있죠
정말 감동적이고 유쾌한 시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절이 주는 진정한 이유를 다시 깨닫게했고
논 크리스쳔또한 추천하는
연극이였습니다!!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 빈방과 나 |
an*** |
2018.12.14 |
109 |
어릴적 처음 ''''빈방있습니까?'''' 관람했을때 상당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한참 방황할때 ''''빈방''''이나 보러 가자라고 하면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 시절, 제 자신이 너무 변한 모습에 실망하여 ''''빈방''''을 보러 갔습니다.
직장 다니는 지금, ''''빈방''''이 필요합니다.
변화가 필요하거나 마음을 잡고 싶을 때, ''''빈방''''을 찾곤 합니다.
성탄절의 의미가 많이 변한 요즘 시대, 다시 한번 빈방을 통해 성탄절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올해도 덕구를 만나러 갑니다.
| 38년째- |
eu*** |
2018.12.14 |
88 |
38년째 이어오는 이유가 있는, 볼 때마다 한참 웃다가 찡해지다가 -
1년을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 됩니다 . 덕구의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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