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왜 서툰살인인가했는데 정말 찰떡이었어요....
초반부터 사진에 너무 눈길가서 무서웠구요.. 몇몇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리얼한 거 아닌가 보기 힘들었지만 그또한 극의 으스스함을 잘 나타내준 것 같아요!
무당의 처절함을 보여주신 배우님, 선역 악역 오가며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신 배우님, 미치광이였다가 개그감 넘치시던 배우님, 우울함의 끝판을 보여주신 배우님 덕분에 좋은 관극하고 갔어요!
내년 여름 또 무서운 연극 기대하겠습니다!!
혼자봤는데 진짜 대박입니다!!
내년에도 꼭 공연 해주세요!!
꼭 가겠습니다!!
일단 연기너무잘하시고 진짜재밌었어요
공포라 정말무섭지만 또 웃긴부분도있고
다보고나서 시간이 짧게느껴질정도로
계속 보고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어요
최고 ??
안녕하세요.
서툰살인 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부터 으스스한게, 9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줄 모르고 봤네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예 컴컴해지는 순간까지도, 긴장감을 늦출수없었어요.
왜 남자친구랑, 썸남이랑, 봐야한다고 했는지 .. ㅎ 공감합니다!!! ㅎㅎ
썸남, 그리고 남자친구랑 꼭 가길 바래요.
정말 재미있었고, 연기에도 흠이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뻔한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나름반전도 있었구요
구성이 지루하지않고 탄탄했던것같아요
배우들 연기도 좋았어요~
중간중간 놀라는 부분도 있었는데
공포분위기는 아니었다는..
여름에 볼수있는 스릴러였습니당!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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