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멋졌다는것 밖에 생각 나지 않았던 콘서트 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이렇게 쓰네요..
SS501 다섯맴버들 모두..
자기들 개성에 맞게 각자 솔로 무대며..
이때껏 앨범 나왔던 타이틀 곡들의 열정적인 무대며..
무대 하나하나가 눈을 땔수 없게 만든 공연이었어요...
정말.. 콘서트 비가 아깝지가 안을 정도 였어요..
다시 한번더 콘서트가 열렸음 좋겠습니다...
정말 그러면 무슨일이 있더라도 달려갈거랍니다..
SS501 완전대박~~~
| 별 만땅★ |
ho*** |
2010.04.02 |
108 |
처음 서울 콘서트 시작할때부터 일본, 대만, 홍콩을 같이 투어 했는데요.
그 마무리를 하는거라서 더더욱 많이 노력했고,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다른 해외공연도 마찬가지로 볼거리가 많고 좋았지만,
앵콜이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더 크게 느껴진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개개인 스케줄과 건강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자랑스럽게 마무리 해준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올해 여름에도 어떻게 콘서트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ㅋㅋ
너무 수고 많았어요. 내남자들~
대체적으로 중간은 했다고 생각한다.
처음 콘서트를 가던 때가 떠오르더라 그때는 그래도 단체로 팬들 위한 공연 마련한답시고
여러가지를 준비했던 것 같은데 이건 뭐 여러번 콘서트 투어들을 통해
거의 같은 레퍼토리에 의존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쩌지?
개개인 무대는 그렇다, 노력한 티가 나긴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미흡한 라이브 실력은 보강해야 할 듯하다.
나는 팬임에도 불구하고 중간으로 갈수록 지루하더라.
이게 사실이다, 뭐 팬들이 내 의견에 '비난'들을 퍼부으신다면
이건 팬심에서 비롯된 '비판'이란 것을 알아주시길.
| 최고의공연 |
ja*** |
2010.03.23 |
255 |
두날 다갈껄....할정도로 정말 재밌는공연이였고
남동생도 데리고갔는데 정말재밌었다고했어요
일본에서 갔는데 일본공영보다 너무 재밌고 즐겁고 감동적였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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