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만이랑 두만이 너무 안아주고싶었다. 힘내라고.
가가운 친구들, 이웃이 겪을 너무나도 현실적인 얘기라서 더 답답하고 슬펐다.
그래도 결말이 너무 깰꼼하고 희망적이라서 좋았다
배우님들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사랑해여 엉어엉ㅇ
다시 공연하면 재관람 할 의사 이뜸ㅎㅎㅎㅎ
독립 영화 느낌의 어느정도 딥한 구석이 있지만.. 다시한번 내가 살아온 나날들이 떠올랐다. 나도 언젠가 경험했던.. 그 무게감이 힘들었던 삶의 현실에 대해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집중할 수 있게 해준 두 배우에게 찬사를!
각기 다른 인생을 살아온 형제의 이야기 ~~
현실감 있는 주제로 연기자들의 연기가 진정성있게 와 닿아 감동적인 연극 이였다. 두 배우가 꽉 찬 무대를 만들어 주어서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
항상 코믹하거나 연애관련 연극을 보다가 줄거리를 보고 선택했습니다. 너무 씁쓸하고 슬픈 내용이었지만
두 배우의 연기로 꽉 채운 1시간 20분이었습니다
두만 연기자 분의 깐족거림은 진지함 가운데 웃겼네요.잘 보았습니다!!
힘든 요즘 사회의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려낸 공연이어서 그랬는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극에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두만이와 태만이 역을 하신 두 배우분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공연을 보고 싶은 분들께 믿고 볼 수 있는 공연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